‘모자무싸’ 구교환vs오정세, 일촉즉발 대립 작성일 04-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iAt6yOe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fa38bdfafcfe8ddd103e57869eea1b3ffe7672efb132df3392d6f83fe6e2f" dmcf-pid="9WncFPWI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모자무싸’ (제공: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bntnews/20260426130140809rmcl.jpg" data-org-width="680" dmcf-mid="bxfRS7wa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bntnews/20260426130140809rm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모자무싸’ (제공: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7e55c8c7f9232c79b4527ca3c08dda28ebd80424e7c9adc0848de8a8757df8" dmcf-pid="2YLk3QYCRU" dmcf-ptype="general"> <br>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8인회’ 아지트 앞에서 오정세와 또다시 대치 상황을 벌이는 가운데, 형 박해준까지 등판, ‘형제는 외롭지 않다 어게인’을 기대케 한다. </div> <p contents-hash="fca9f2f59ae9646ab4cd1f5415b740f6ab3f9cb4d21a71fd6464901705c61975" dmcf-pid="VGoE0xGhLp"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황동만(구교환)-황진만(박해준)의 뭉클한 형제애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정조준한다. </p> <p contents-hash="7775bb73f1b5639cc6139965c0965552fd5a25adaa33a56f7e7c59ce70e091eb" dmcf-pid="fHgDpMHlM0" dmcf-ptype="general">황진만은 집구석 한 켠에서 영화만 보면서 관리비는 밀리는 황동만을 한심한 동생으로 여겼다. 그리고 아침에 눈 뜨면 씻고 나가 어금니 꽉 깨물고 죽기 살기로 하는 ‘진짜’ 일을 하라고 다그쳤다. </p> <p contents-hash="c2c272cc50130812d2cc241399c91769b93ee57221c4c39e575884e06f3f9755" dmcf-pid="4XawURXSM3" dmcf-ptype="general">하지만 동생을 호구 취급하는 고모부와 동생을 ‘집단 왕따’시키는 8인회를 상대로 죽기 살기로 싸워준 건 다름아닌 형 황진만이었다.</p> <p contents-hash="7cabd187e78f44d7f2c4d84aa73541e97740ea44e743e4991588694fa01c3f04" dmcf-pid="8ZNrueZvLF" dmcf-ptype="general">그런데 지난 3회 방송에서 황진만의 뼈아픈 서사가 드러났다. 공포와 긴장이 팽팽한 얼굴로 화장실 높은 곳에 올라 줄을 잡고 선 그를 발견한 황동만은 미어지는 가슴을 겨우 붙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형의 손을 잡고 “내려오라”며 달랬다. </p> <p contents-hash="178487dac6ee6e5a469fc309d69771187a8e15aefc00c56a7a4b0fdd2ab18862" dmcf-pid="65jm7d5Tdt" dmcf-ptype="general">한 두 번 있었던 일이 아닌 듯한 대처였다. 반복되는 애원에 겨우 숨을 터뜨리고 내려온 그에게 황동만은, 단 한편의 시로 신춘문예를 거머쥐었던 ‘촉망받던 시인’ 시절 형의 작품을 읽어줬다. 촉망받던 시인 시절 형의 시를 읽어줬다. </p> <p contents-hash="2811bb0e8d0e1c2f0098847e842287cef81b22b7d4a1dd4cc970f06a44a6829b" dmcf-pid="P1AszJ1yL1"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황진만에겐 아직도 영혼이 돌아오지 않은 것 같은 눈빛만이 가득했고,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꽉 쥔 주먹은 펴질 줄을 몰랐다. 술만 들이켜는 형에게 어떻게든 밥을 먹이려는 황동만의 필사적 노력의 이유가 짐작되는 가슴 저릿한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596a6303bd4944ef5434f3cce2d62fc0ad42c9c223dc896e6d0a40ca6412c668" dmcf-pid="QVT5RmV7e5" dmcf-ptype="general">그런데 오늘(26일) 어엿한 성인이지만 싸우는 건 초등학생 수준이고, 만나기만 하면 격렬하고 옹졸한 난장을 벌여온 황동만과 박경세(오정세)의 대치가 또 한 번 예고됐다. </p> <p contents-hash="45e255d30a3bacfa4c5972d9f6aec97324d8edc6ddcc78d045a97a73684eefbb" dmcf-pid="xfy1esfzLZ" dmcf-ptype="general">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고 남 안되는 꼴에는 환희를 느끼며 제어장치 고장 난 듯 내달리는 황동만과, ‘아무것도 아닌’ 황동만의 도발에 평정심을 잃고 파르르 떠는 박경세의 관계성은 ‘모자무싸’의 유쾌한 관전 포인트. </p> <p contents-hash="8d5c7c3ddd42ecc94ad4245e903726fc72c709c23fa6ea9296843977a5a8c4fb" dmcf-pid="yCxLG9CEiX" dmcf-ptype="general">결국 황동만은 8인회의 카리스마 행동대장 고혜진(강말금)에 의해 아지트 출입 금지 조치를 당했고, 박경세와의 갈등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p> <p contents-hash="785098cff060c561c5b9187c0237ecc6b4cbb67eb2537e4617d73c3fc3a4847d" dmcf-pid="WhMoH2hDeH" dmcf-ptype="general">박경세의 신작 ‘팔 없는 둘째 누나’가 ‘빵티(빵원 티켓)’를 뿌려도 예매율이 오르지 않을 정도로 망한 게 계기였다. </p> <p contents-hash="c74b0830d53c774de1618b0ecd6e2f14d2ea306468042a437587c5e80a4b4352" dmcf-pid="YlRgXVlwdG" dmcf-ptype="general">그는 관람객들의 악평을 씹어 삼키기 위해 지리산을 올랐으나, 자신이 삼킨 댓글의 삼분의 일이 영화를 만들어 본 적도 없는 황동만의 손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폭발했다. 결국 그 역시 황동만을 향해 “넌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낫띵(Nothing)”이라는 비수를 날렸다.</p> <p contents-hash="e0873ee3c6ac967a0a162a47946476777fbf23eaaeb87954c384783e80267dba" dmcf-pid="GSeaZfSrnY" dmcf-ptype="general">공개된 4회 프리뷰 사진 속 황동만은 아지트 앞에서 박경세를 비롯해, 8인회의 이기리(배명진), 우승태(조민국)와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또 어떤 유치한 난장극을 벌일지 궁금증이 증폭하는 대목이다. 이 가운데 황진만의 등장은 긴장감을 드높인다. </p> <p contents-hash="7bf329cb2828dd60b50539c403cad03f6fffc277ac64c8f729b4b0b5789a3582" dmcf-pid="HvdN54vmLW"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형제는 왕따다! 동만인 외롭지 않다”라는 일갈과 함께, 아지트 내 ‘황동만 형제 출입금지’라는 운명을 같이 했던 바. </p> <p contents-hash="3cee196f59780e17dbeb7dbdcf293e0537ba86d69bdf3c254c7fdeb33f9c39d2" dmcf-pid="XTJj18Tsiy" dmcf-ptype="general">이번 역시 동생을 지켜주는 든든한 조력자의 귀환일지, 혹은 동생에게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서슴지 않던 매운맛 호랑이 형의 진면목을 또 한 번 보여줄 차례인지 오늘(26일)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02144c4832f97ba00f6e8426d474adaa1b1c7a9d811faf6fe81b62f42e45a6a" dmcf-pid="ZyiAt6yOMT"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 4회는 오늘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7c02171088a616638f4ac2a55b4f94ccc6b6b77c48390233a10f5cd7db8f47d" dmcf-pid="5WncFPWILv"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비티, 29일 발매 '리디파인'서 독보적 서사 예고…탄생과 소멸의 반복 04-26 다음 송혜교, 취기 오른 애교→컵라면 반전…이진 “마무리는 라면” [SD셀픽]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