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광인’ 사루키안 “토푸리아와 싸우고 싶지만…‘상남자’ 타이틀 따고 도전해도 된다” 작성일 04-2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6/0003507047_001_20260426123310915.jpeg" alt="" /><em class="img_desc">UFC 파이터 아르만 사루키안. 사진=U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6/0003507047_002_20260426123310944.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을 꿈꾸는 아르만 사루키안(아르메니아/러시아)이 BMF(상남자) 타이틀전부터 치러도 된다는 의사를 전했다.<br><br>26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가 전한 인터뷰에 따르면 사루키안은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와의 싸움이 1순위지만, BMF 타이틀 도전 의지도 드러냈다.<br><br>사루키안은 “나는 토푸리아와 바로 (라이트급) 벨트를 놓고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토푸리아는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에서 잠정 챔피언인 저스틴 게이치(미국)와 격돌한다. 이 경기 승자와 왕좌를 두고 싸우고 싶다는 뜻이다.<br><br>다만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와의 BMF 타이틀전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그 전에) 올리베이라와의 BMF 타이틀전을 제안받으면, 나는 싸울 것이다. 그 경기를 치르고 나서 진짜 타이틀(라이트급)에 도전할 것”이라고 공언했다.<br><br>그러면서 “(올리베이라와 다시 싸우는 건) 위험한 선택이지만, 그래도 99% 확률로 내가 이긴다. 올리베이라를 이기지 못하면 더 나아가려는 이유가 있을까”라고 자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6/0003507047_003_20260426123310981.jpeg" alt="" /><em class="img_desc">UFC 라이트급 파이터 아르만 사루키안(왼쪽). 사진=U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6/0003507047_004_20260426123311016.jpg" alt="" /><em class="img_desc">UFC BMF 챔피언에 오른 찰스 올리베이라. 사진=UFC</em></span><br>사루키안은 2024년 4월 UFC 300에서 올리베이라에게 판정승을 따낸 바 있다. 그가 자신감이 넘치는 이유다.<br><br>전 라이트급 챔피언인 올리베이라는 지난달 맥스 할로웨이(미국)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BMF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대개 BMF 타이틀전은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졌는데, 올리베이라는 레슬링 위주로 경기를 운영해 승리를 가져간 바 있다.<br><br>사루키안은 현 라이트급 랭킹 2위다. 토푸리아와 게이치 승자와 벨트를 두고 싸울 가능성이크다. 다만 여러 이유로 일정이 꼬인다면, BMF 타이틀전을 먼저 치르겠다는 의지다.<br><br>2019년 UFC에 입성한 사루키안은 옥타곤에서 10승 2패를 쌓았다. 평소 기이한 행동으로도 주목받는 그는 ‘광인’으로 불린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위약금 면제부터 기기 매입까지”…통신사, 소상공인 리스크 완화 총력 04-26 다음 태연, 구교환·고윤정 지원사격…‘모자무싸’ OST ‘조각’ 발매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