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네서점’ 이자람, ‘노인과 바다’ 즉석 공연 작성일 04-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pgRmV7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816ac3f2268d1ae64413b856cbe56a13237e58e62f2828ab167ad013dcc035" dmcf-pid="GKUaesfz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강호동네서점' (제공: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bntnews/20260426115836748kmav.jpg" data-org-width="670" dmcf-mid="Wd6CEXLx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bntnews/20260426115836748km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강호동네서점' (제공: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d3c3fd67d122424d2cd7106c769fb1b4c114c9c38dad0253f7d3d4ad0618c0" dmcf-pid="HGlV7d5TiT" dmcf-ptype="general"> <br>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이자람의 솔직하고 신명나는 입담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div> <p contents-hash="1c0749f4010d2c52cdb75c81db073019fcc1b3ca482e2ce9eb844025ca9cfc02" dmcf-pid="XHSfzJ1ydv" dmcf-ptype="general"><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p> <p contents-hash="2abd8652ed6351b08b488d4fcb967c69208b1386161bbc9208a5493e009fc49a" dmcf-pid="ZXv4qitWdS" dmcf-ptype="general">이자람은 한국 문화계를 이끄는 ‘시대의 소리꾼’답게 등장부터 남달랐다. 강호동을 보자마자 “인형 같으세요”라며 에너지 넘치는 첫인사로 포문을 연 그는,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동요 <내 이름(예솔아!)> 을 강호동과 함께 부르며 단숨에 시청자들을 추억의 한복판으로 소환했다.</p> <p contents-hash="c2521ac3578d8a5aa39427ff9daad3ce98c7c4ca3d2e048d2732a5bd2992dc3d" dmcf-pid="5ZT8BnFYdl" dmcf-ptype="general">화려한 아역 스타 시절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당시 음악방송 <가요톱10>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이자람은 쏟아지는 관심이 버거워 “세상이 조금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653b2fe4d84c3b532ecc8c64787504eaf6e16272d2e68a753b6768533ea94c48" dmcf-pid="15y6bL3GLh" dmcf-ptype="general">거칠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소리’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타고난 ‘흉내 내기’ 재능이었다는 고백에, 강호동 역시 “씨름에서도 상대 기술을 카피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e21e0b11c3dc41c648e70c2f2f4aef2094f6c8fe7067fcd363ae625ec5ed5f75" dmcf-pid="t1WPKo0HMC" dmcf-ptype="general">이날의 백미는 단연 즉흥적으로 펼쳐진 판소리 <노인과 바다> 라이브 무대였다. 헤밍웨이의 고전을 판소리로 재해석한 이자람의 소리는 현장의 공기를 단숨에 바꾸어 놓았고,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몰입시키며 ‘이야기꾼’의 경이로운 힘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b33d7bbe887181d85f25a33d154c84dbbd1897e8739452dbd0e7674587217a4b" dmcf-pid="FtYQ9gpXnI" dmcf-ptype="general">“나 자신보다 내 작품이 이 시대의 판소리로 더 오래 남기를 바란다”는 이자람의 철학에 강호동은 “언어와 국경을 넘은 소리의 아름다움이 더 멀리 가기를 응원한다” 며 진심 어린 경의를 표했다.</p> <p contents-hash="6c947de389fdb4ed2f54e7ca4761b5e178ead8323e19ef93ada967976c4a3859" dmcf-pid="3FGx2aUZiO" dmcf-ptype="general"><강호동네서점>은 단순 토크 예능을 넘어, 책을 통해 게스트의 진솔한 ‘인생 챕터’를 함께 써 내려가는 특별한 여정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72348a89a2aaf798abe412c9b9fd282b62424be28a4b85686d16f9efb6683a15" dmcf-pid="03HMVNu5ns" dmcf-ptype="general">악뮤, 이세돌, 박상영 작가부터 하정우, 이선빈, 김동현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한 게스트들은 서점이라는 아늑한 공간 안에서 그 어디에서도 꺼내놓지 않았던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공감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1421a616a120aa666cb852d20bd4949960129823fa949af67c8bae1796e3592d" dmcf-pid="p0XRfj71dm" dmcf-ptype="general">한편 이자람의 신명나는 토크로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한 <강호동네서점>의 전편은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p> <p contents-hash="1da5b920edcda0f749d91eb739f7e36882362da10d50a1e41271b9b46e562463" dmcf-pid="UpZe4Aztnr"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종오 "사격연맹 징계 고의 지연"…연맹은 "절차상 한계" 해명 04-26 다음 ‘64세’ 이상미, 21년만 황혼 소개팅…설렘 폭발(‘조선의 사랑꾼’)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