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견제? 배드민턴 21점 시대 종료…2027년부터 15점제 작성일 04-26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26/0004140708_001_2026042611021525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이 21점제에서 15점제로 바뀐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5일(현지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87차 정기 총회를 통해 15점 3게임제 도입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투표 결과 가결 정족수인 3분의 2 이상이 찬성했다. 이로써 2027년 1월4일부터 21점제가 아닌 15점제로 변경된다.<br><br>21점제는 2006년 도입된 이후 20년 동안 유지됐다.<br><br>BWF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회장은 "15점제는 더 흥미롭고 경쟁력이 있는 경기, 개선된 일정 운영, 보다 일정한 경기 시간, 그리고 선수들의 복지와 회복 측면에서의 이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경기 초반부터 긴장감이 있는 상황을 만들고, 더 촘촘한 스코어와 극적인 마무리를 유도해 첫 랠리부터 마지막까지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br><br>계속해서 "전통이 있는 스포츠는 변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근본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15점제 도입으로 한국 배드민턴도 변화가 불가피하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등 한국 배드민턴은 강한 뒷심이 장점이다. 하지만 15점제가 도입되면 초반 흔들릴 경우 21점제 때와 달리 반전을 꾀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br><br>다만 안세영은 지난해 12월 15점제에 대해 "당연히 초반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적응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한편으로는 점수가 줄어 체력 부담도 덜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공식 발매 사이트 ‘베트맨’ 4월 건전화 캠페인 이벤트 마감 임박 04-26 다음 '안세영 나와!' 중국, 덴마크 5-0 대파+2연승 16강행 조기 확정…왕즈이 38분 만에 승리→천위페이 휴식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