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억 대출+파산 논란' 메이웨더, 진짜 돈 떨어졌나? 6월 킥복싱 레전드와 '뜬금포 복귀전' 선언…파퀴아오전 앞두고 돈 끌어모으기 작성일 04-2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96_001_202604261027099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복싱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를 둘러싼 재정 위기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가 예상보다 빠른 복귀전을 치룰 것으로 보인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메이웨더가 예정됐던 마이크 타이슨과의 맞대결이 사실상 무산된 직후 새로운 경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현지시간 기준 오는 6월 2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그리스 출신 킥복싱 레전드 마이크 잠비디스와 복싱으로 맞붙는다. <br><br> <br><br>이번 대결은 당초 4월 26일 콩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타이슨전이 무산된 직후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끈다.<br><br>두 전설적인 복싱 스타의 맞대결은 지난해 말 전격 발표됐지만, 방송 파트너가 정해지지 않으면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타이슨이 손 부상을 이유로 사실상 경기 취소를 인정하면서 빅매치는 성사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96_002_20260426102710004.jpg" alt="" /></span><br><br>메이웨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경기를 발표하며 "공식 발표. 6월 27일, 그리스 아테네.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br><br>그는 이어 "나는 마이크 잠비디스와 링에 오른다. 단 하루, 하나의 무대. 절대 놓쳐선 안 될 전면전"이라고 강조했다.<br><br>거창한 광고성 발언과는 다르게 이번 잠비디스전은 오는 9월 예정된 매니 파퀴아오와의 재대결을 앞둔 '워밍업' 성격으로 보인다.<br><br>실제로 메이웨더는 9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될 파퀴아오와의 리매치를 앞두고 있다. 두 선수는 2015년 '세기의 대결'로 불린 첫 맞대결에서 메이웨더가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96_003_20260426102710037.jpg" alt="" /></span><br><br>이처럼 굵직한 경기들이 연이어 발표되는 상황은, 최근 불거진 메이웨더의 재정 위기설과도 맞물려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br><br>앞서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1월 메이웨더가 수천만 달러 규모의 대출과 미지급 비용, 자산 압류 문제 등에 직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br><br>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약 5400만 달러(약 798억원) 규모의 자금을 대출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라스베이거스 부동산과 개인 자산 등이 담보로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또한 쓰레기 수거 비용, 항공기 유지비, 고급 차량 대금, 보석 및 시계 구매 비용 등 다양한 항목에서 미지급 문제가 발생해 채권자들과의 분쟁 및 소송에 휘말렸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일부 부동산은 세금 체납 문제로 압류 위험에 놓였고, 실제로 보유 자산 일부가 차압되거나 매각된 사례도 언급됐다.<br><br>다만 메이웨더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재정적 압박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강하게 부인했다.<br><br>타이슨전 무산 직후 곧바로 새로운 경기를 확정하고, 이어 파퀴아오와의 대형 리매치를 추진하는 적극적인 일정 소화는 이러한 논란에 더 불을 지피는 분위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96_004_20260426102710068.jpg" alt="" /></span><br><br>사진=플로이드 메이웨더 / SNS 관련자료 이전 [UFC] 스털링 vs 잘랄, 엇갈린 흐름 속 맞대결 04-26 다음 주세빈, 안우연 아이 임신한 채 잠적‥로맨스도 신박한 장르 만든 임성한 作(닥터신)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