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드디어 MLB 밟는다…멕시코시티 시리즈 앞두고 승격 작성일 04-26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6/0001351413_001_202604261007105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29)이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통해 고대하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릅니다.<br> <br> 샌디에이고 구단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멕시코시티 2연전을 앞둔 오늘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패소 치와와스에서 뛰던 송성문을 빅리그로 호출했습니다.<br> <br> 송성문은 이번 시리즈에 '27번째 선수'(특별 추가 로스터) 규정을 통해 합류해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br> <br> MLB 사무국은 미국이 아닌 곳에서 치르는 시리즈의 경우 빅리그 로스터를 26명에서 1명 늘린 27명으로 늘립니다.<br> <br> 멕시코시티 시리즈 덕분에 빅리그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이제 본격적인 생존 싸움에 들어갑니다.<br> <br> 이날 선발 명단에서는 빠진 송성문은 벤치에서 대기하며 출전 기회를 엿봅니다.<br> <br> 어제까지 17승 8패(승률 0.680)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샌디에이고는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682로 30개 구단 가운데 24위에 그칩니다.<br> <br> 송성문은 지난 오프시즌 샌디에이고가 야심 차게 영입한 자원 중 한 명입니다.<br> <br>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으나 스프링캠프 도중 복사근을 다쳐 개막 로스터 합류가 불발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br> <br> 부상자 명단(IL)에서 올 시즌을 맞이한 송성문은 최근 트리플A 엘패소 소속으로 20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br> <br> 총 84타석에 들어서 타율 0.293, 출루율 0.369, 장타율 0.320으로 빅리그 승격 준비를 마쳤습니다.<br> <br> 송성문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 리그 정상급 타자로 활약했습니다.<br> <br> 2024년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0, 19홈런, 21도루, OPS 0.927로 맹활약한 그는 이듬해인 2025년 26홈런 25도루 OPS 0.917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웹툰 IP 입은 인디 도전... 트라이펄게임즈, 스팀 데모로 글로벌 유저 만난다 04-26 다음 산다라박, 도쿄서 증명한 원조 뼈말라‥160㎝·39㎏ 극세사 9등신 깜짝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