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미군 아버지 얼굴 몰라…초등학교 입학때까지 이름도 없었다" [데이앤나잇] 작성일 04-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xIBXLxr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cf8c7da46df6f5f1dbbea8ec922b134405c0f45f2e50130f86d18a2f45c95d" dmcf-pid="y8yVwJ1y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5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윤수일은 데뷔 5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인생 궤적을 돌이켜봤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ydaily/20260426085258867hqvf.png" data-org-width="640" dmcf-mid="PuY4mnFY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ydaily/20260426085258867hqv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5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윤수일은 데뷔 5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인생 궤적을 돌이켜봤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4829c6a4c10c91e91fc303491692ac977e6e925e0c210215ce8288eac97618" dmcf-pid="W6WfritWD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수일이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시린 가족사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b29cbc116c2ea0177d432065db1d00f28af67762e5bd788b96526e83ec574b2" dmcf-pid="YPY4mnFYEt"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윤수일은 데뷔 5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인생 궤적을 돌이켜봤다.</p> <p contents-hash="8c584069c2c0e994b664365d558ab89a495ea7dad63244bc8b27d3cac4a0e50f" dmcf-pid="GMXPIgpXm1" dmcf-ptype="general">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외모를 보며 “저의 핸디캡에 대해 굉장히 괴로워하면서 자랐다”며 “어느 날 갑자기 거울을 보니 ‘내가 한국 사람 맞아?’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아픈 기억을 꺼내 놨다.</p> <p contents-hash="32c121a160033af77126434fb68bfb7be7473dd906fa701b5e32ef778affed5d" dmcf-pid="HRZQCaUZm5" dmcf-ptype="general">윤수일은 미국 공군이었던 친아버지를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참전했다가 어떤 여인과 사랑에 빠졌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후다닥 본국으로 도망가지 않냐?”며 “제가 그런 아이 중 하나니까 (아버지의) 얼굴도 알 수 없었다”고 덤덤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a2875e635df841dc54cdcc35b68e5d9a085edfa3341cf138416ebb57050a7a8" dmcf-pid="Xe5xhNu5rZ" dmcf-ptype="general">특히 충격적인 사실은 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공식적인 이름조차 없었다는 점이다. 당시 법적으로 어머니 호적에 아이를 올릴 수 없었던 탓에, 어머니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재가를 결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8a897f129e6893baf01818825da28e20d7aae5084a2bff73e2a1400c3ba583" dmcf-pid="Zd1Mlj71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수일이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시린 가족사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ydaily/20260426085300174cgcl.jpg" data-org-width="640" dmcf-mid="QjpiWDKp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mydaily/20260426085300174cg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수일이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시린 가족사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c18f78e4e9dfa1fdd0fa0ed753a1c14271241415c0f28119050e82e3553ac9" dmcf-pid="5JtRSAztmH" dmcf-ptype="general">윤수일은 “초등학교에 보내야 하니 이름, 호적이 있어야 하지 않냐?”며 “그때 대한민국의 전쟁 후 혼혈인들을 입양 보내던 분위기였지만, 어머니 고집으로 절 혼자 키우신 거다”라고 전해 숙연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0b1e69837e4c812f1329e7130c45e538b87ce2cf42d1c199c040371538956bc" dmcf-pid="1iFevcqFDG"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을 거둬준 의붓아버지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의붓아버지로 인해 제가 이름도 얻었다. 돌아가실 때까지 잘 모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하고 의가 좋아서 일주일 사이에 같이 돌아가셨다. (완장을) 한 달간 계속했다”며 애틋한 효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d9d36ffa3d01203d56f73a4dd694f2aeaf955fe09811e6ee6159423f52be479" dmcf-pid="tn3dTkB3E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가요 ‘아파트(A.P.T)’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윤수일은 곡의 상징인 벨 소리에 대해 “노래를 다 만들어 놓고 아파트를 상징할 아이템을 계속 생각했는데, 그때 야X르트 아주머니가 벨을 누른 것”이라며 우연한 계기로 명곡이 완성됐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af91ed8bef4aa4e1170124bda71e8bdc589f30156779c9405305391595e78fd" dmcf-pid="FL0JyEb0EW" dmcf-ptype="general">한편, 고난을 딛고 스타가 된 윤수일은 최근 다문화 가정 출신 후배들이 활약하는 모습에 대해 “50년 걸어오면서 해가 바뀔수록 후배들이 내 ‘얼굴화’ 되어 가는 것 같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3fa44c4fa887506b40232c79a85f7127ce6f85c88ef8bcc8dad55ac67637d66" dmcf-pid="3opiWDKpmy"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닥 긴 유재석, 기적 쓴 양상국, 독박 쓴 주우재…'놀뭐' 폼 미쳤다 [종합] 04-26 다음 윤영미 눈물, 두 아들 美 유학 13년 뒷바라지 “수천만원 등록금 압박‥잔고는 0원” (동치미)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