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빙구, 세계선수권 최종 리허설서 에스토니아에 4-5 패배(종합) 작성일 04-26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8세 이하 대표팀 '아우'들은 세계선수권 에스토니아전 4-2 승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6/AKR20260426007751007_01_i_P4_20260426082210983.jpg" alt="" /><em class="img_desc">에스토니아와 접전 끝에 패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역전패당했다.<br><br> 대표팀은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 평가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5로 패했다.<br><br> 1피리어드 한때 두 골 차 우위를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수비 조직력에서 허점을 노출하며 세계선수권 본 무대를 앞두고 과제를 남겼다.<br><br> 이날 경기에서는 김상욱, 안진휘(이상 HL 안양), 김상엽(크로아티아 시삭)으로 구성된 1라인 공격진의 집중력이 돋보였다.<br><br> 한국은 1피리어드 4분 45초 만에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 위기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김상욱이 화려한 개인기로 연속 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br><br> 이어 1피리어드 10분 4초에는 김상엽이 추가 골까지 보태며 3-1로 앞서갔다.<br><br> 하지만 2피리어드 들어 수비진이 급격히 흔들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6/AKR20260426007751007_02_i_P4_20260426082210987.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욱의 득점 후 기뻐하는 대표팀<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베테랑 이돈구(HL 안양)가 발목 부상으로 빠지고, 미국에서 뛰는 이승재(블루밍턴 바이슨)마저 소속팀 일정으로 결장해 단 6명으로 꾸려진 수비진은 체력과 조직력에서 한계를 보였다.<br><br> 뒷공간을 파고드는 상대 공격수를 번번이 놓치며 내리 3골을 헌납, 순식간에 3-4로 끌려갔다.<br><br> 다급해진 한국 벤치는 작전타임으로 흐름을 끊었고, 2피리어드 17분 35초에 안진휘의 패스를 받은 김상엽이 원타이머 동점 골을 터뜨려 다시 4-4 균형을 맞췄다.<br><br> 이후 양 팀은 3피리어드에서 득점 없이 공방을 이어갔고, 결국 연장 돌입 58초 만에 에스토니아의 티모페예프 다비드에게 단독 찬스에서 결승 골을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br><br> 1라인 외에 나머지 3개 공격 라인이 침묵한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br><br>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27일 결전지인 중국 선전으로 출국해 2026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br><br> 대표팀은 29일 중국과 1차전을 치르며, 5월 2일 3차전에서는 에스토니아와 다시 한번 맞붙어 설욕에 나선다.<br><br> 한편 18세 이하 대표팀 '아우'들은 같은 날 열린 에스토니아전에서 4-2로 승리했다.<br><br> 18세 이하 대표팀은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IIHF 18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 첫 경기에서 에스토니아를 4-2로 제압했다. <br><br> 1피리어드를 0-0으로 마친 한국은 2피리어드 11분 12초에 터진 한상윤(경복고)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br><br> 이후 에스토니아의 아르세니 콜초프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19분 44초 공시완(경기고)의 파워플레이 골로 다시 앞서갔다. <br><br> 3피리어드 1분 34초 김태운(경성고)의 추가 골로 점수 차를 벌린 한국은 3분 17초 안드레이 필로니크에게 한 골을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br><br> 하지만 9분 27초 이승재(경복고)가 쐐기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완성했다.<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2026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한국시간)</strong> ▲1차전: vs 중국 (4월 29일 오후 8시 30분)<br><br> ▲2차전: vs 스페인 (4월 30일 오후 5시)<br><br> ▲3차전: vs 에스토니아 (5월 2일 오후 5시)<br><br> ▲4차전: vs 네덜란드 (5월 3일 오후 5시)<br><br> ▲5차전: vs 루마니아 (5월 5일 오후 1시 30분)<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FC 방출→타이틀 도전 후보’ 잘랄, 스털링 상대 첫 메인 이벤트…“옥타곤서 확실한 눈도장 찍는다” 04-26 다음 안세영 악재? 배드민턴 새 제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2027년부터 '21점제' 아닌 '15점제'로 바뀐다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