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봄이구나~' 유행, 예상 못해" 크리스티나 밝힌 제2의 전성기 (인터뷰①) 작성일 04-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tk1C6b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b9992e1c1d724151e8274d2d8a33148f4d6485736b4874aa6f177885f7c82" dmcf-pid="ZoFEthPK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티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xportsnews/20260426065703823acck.jpg" data-org-width="1200" dmcf-mid="Q7dunVlw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xportsnews/20260426065703823ac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티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702e14fb5a42dab363a579f94cfd693c8c43b8af1a1da960f3d9f32c1a4ce6" dmcf-pid="5g3DFlQ91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미녀들의 수다' 크리스티나에서, '그러시구나~' 크리스티나가 됐다. </p> <p contents-hash="0b6042408c5b33c6a3d7801a28c75e8a5a47319447f9e76245fa830f142b14d1" dmcf-pid="1a0w3Sx25J" dmcf-ptype="general">크리스티나는 지난 3월, SNS에 업로드한 영상으로 '밈'을 만들어냈다. 봄을 맞아 특유의 말투를 활용해 "봄이구나~ 따뜻하구나~ 이쁘구나~ 금방 더워지겠구나~"라는 멘트를 자연스럽게 했을 뿐인데, 유행이 된 것. </p> <p contents-hash="64f103c6731b613c53f162531032b6965a35a5634abc05e4f70d7faf1c53333c" dmcf-pid="tNpr0vMVHd"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약 한 달 만에 무려 88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구나' 밈을 활용해 추가로 제작한 영상들 또한 인기다. 200만 뷰를 넘은 영상부터, 500만 뷰를 넘긴 영상까지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에이핑크 오하영, 있지(ITZY) 유나 등 스타들이 패러디에 동참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f7ecda956ebde69fc53d6fb0d69e59ec3de96454d830afec5e5d17df496e8b4" dmcf-pid="FjUmpTRf1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크리스티나는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많이 좋아할 줄 몰랐다"며 "밈이 되고 챌린지가 돼서 많은 분이 '봄이구나~'를 찍고 저한테 보내주기도 한다"며 활짝 웃었다. </p> <p contents-hash="cb57767cf7ae128d3c86b8a98ab5a4c3eaccf9a6a9bd4d1ae6b42e8540b1451d" dmcf-pid="3eHaGr2uHR" dmcf-ptype="general">밈의 시작은 1년 전 출연한 웹예능이었다. 해당 방송에서 크리스티나가 풍자의 말에 "그러시구나~"라고 리액션하면서 화제가 됐고, 이를 이어받아 크리스티나가 영상을 제작한 것.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58b12dd2e7b6a4320167163da377faa103833f7ad0585a5e43e82a8192189a" dmcf-pid="0dXNHmV7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xportsnews/20260426065705132au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GC3DFlQ9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xportsnews/20260426065705132auf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06116364485176728265a0d6e89f5597f4c4ffb82d1790bccb30e267974f38" dmcf-pid="pJZjXsfzGx" dmcf-ptype="general">"풍자 씨랑 나온 영상이 인기 많았어요. 평소에 쓰는 거라 특이하게 생각 못했는데 그때 사람들이 너무 재밌고 웃기다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제가 외국 친구들하고 조금씩 '~구나'를 찍자고 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재밌다고 느꼈어요. (이번엔) '이제 그냥 봄이니까 새롭게 하나 찍어보자' 해서 혼자 찍었는데 이렇게 빵 터졌어요. 상상 못했어요!"</p> <p contents-hash="511d9d467502b9b5cfbe76598da27ac152032127b40e6e158b3c20597e239e5d" dmcf-pid="Ui5AZO4qYQ" dmcf-ptype="general">'봄이구나~' 영상 이후 크리스티나의 일상도 달라졌다. 크리스티나를 알아보고 먼저 '밈'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p> <p contents-hash="8cfa4adde86b461fe0639f6e7676d18d6bc7eb0d693a66e2c42ee0f746685ad6" dmcf-pid="un1c5I8BtP" dmcf-ptype="general">그는 "이틀 전에 성수동에서 비디오(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중학생들이 모여서 같이 찍자고 하더라. 같이 젊어지는 것 같다"며 "멀리서 보고 '봄이구나~'라고 하는 분도 많다. 옛날에 '미녀들의 수다'에 나갔을 때도 '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예요~'를 따라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때 사랑받는 느낌이라 반가웠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봄이구나~' 해주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580f032324f16655d243124ba2feeffa2a3a4ec0331d36aa6ded0b96ff81e39" dmcf-pid="7Ltk1C6bY6" dmcf-ptype="general">'챌린지'가 된 패러디 영상도 언급했다. 크리스티나는 '봄이구나~' 밈이 유행이 된 이후, 누리꾼들의 패러디 영상을 SNS에 함께 업로드하며 소통을 이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영상도 있을까.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b16cb46500b4cd1b77831740edb734cd74b3ef52029b9ad19ca5181da4f76" dmcf-pid="zoFEthPK1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xportsnews/20260426065706438eixc.jpg" data-org-width="1200" dmcf-mid="HRZjXsfz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xportsnews/20260426065706438eix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8d9be46ce1ba716d3492bad3b22ca0323864f4e6cdeb92b2817f07743f758e" dmcf-pid="qg3DFlQ914" dmcf-ptype="general">크리스티나는 곧장 엄지인 아나운서의 영상을 언급했다. 엄지인은 KBS를 배경으로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낸 바. 당시 크리스티나는 "어머나~ 참 잘 했구나"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c34099318eaa1feec5828cde51f056c10446a8a2d3b786bb79e12640cde4d00" dmcf-pid="B2IxOo0H1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크리스티나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하는 게 너무 웃겼다. 개인적으로 아는 아나운서였다. 옛날에 프로그램을 같이 해서 너무 반가웠다"며 "인기 있는 그룹, 있지 유나 씨랑 에이핑크 오하영 씨도 너무 잘해서 그걸 보고 '영광이다~' 그런 느낌이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8efe845f126ac0b73f0f5ece93f5d9ac8ff6765020984e26da875b9dd3072603" dmcf-pid="bVCMIgpXZV" dmcf-ptype="general">크리스티나를 대표하게 된 '그러시구나~'라는 말에는 특별한 의미도 있다. 크리스티나의 긍정 에너지가 담긴 것. </p> <p contents-hash="1474933badcb40b3478ee49df9fc17c194a7223036cb0d3338f27cc3f13f91d5" dmcf-pid="KfhRCaUZ12" dmcf-ptype="general">"'그러시구나~' 의미가 두 개 있을 수 있거든요! 첫 번째는 공감될 때, '나도 그 마음 이해한다' 할 때도 있고 두 번째는 공감 안 될 때도 있어요. '너네 생각 나한테 오지도 않는다', '너네 마음대로 해라', '뭐라고 해도 듣고 싶지 않다'(라는 뜻으로) '그러시구나~' 하면 상대방이 할 말이 없어지잖아요. '프로텍트 마이 피스!' 상대방이 기분 안 나쁘게 하는 거예요." (인터뷰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cfeb9c0ee409ee5e2c7e13de2052036fbd724dee5f5affa25d7e2d4334521ebe" dmcf-pid="94lehNu559" dmcf-ptype="general">사진 = 크리스티나, 웨이브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6a43873ee70957332d88c96e98752674a429a36626bbd7bbe6378c4981c0991d" dmcf-pid="28Sdlj71XK"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디스곡 발표…"양치 좀 해" 원색적 저격 '파장' [엑's 이슈] 04-26 다음 [단독] 한국살이 20년…크리스티나 "'빨리빨리' 잘 맞아, 이태리 가면 답답" (인터뷰②)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