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김성수, 엄마 잃은 딸의 상처에 눈물.."죽을 것 같다는 말에 펑펑 울어" 작성일 04-2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fbuWd8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0b54dfb0217bc6fe41e27b8ba0a26d680d8cc1e46412b18707e2130ed871b5" dmcf-pid="teNnRBsA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Chosun/20260426061750305bpbx.jpg" data-org-width="700" dmcf-mid="XuGvIgpX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Chosun/20260426061750305bpb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ef0ec1c868b1063016cd46240c2455b81bb91a76d6d18a3dd57852ef7961b1" dmcf-pid="FdjLebOcp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쿨 김성수가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9788651aa13e98f86fd33b0c39a4bfea7d35e2af8fd632080a51e05eacff909" dmcf-pid="3JAodKIk7C"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이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김성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39815083b32458ec30beb377ea946ea6ce2e515b15d318bdb25c8e0b8360782" dmcf-pid="0icgJ9CEUI"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홀로 딸을 키워온 '싱글대디' 김성수는 "혼자서 딸을 키우고 있는데 딸을 잘 키웠다는 자부심이 있다. 잔소리 안 했는데도 딸이 자기 일을 스스로 하고, 중 ·고등학교 한 번도 지각과 결석 없이 다녔다"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335136fdf81cccb58e6a594a1c67165e6a2223667bda4cf40fe91dddb8ec7069" dmcf-pid="pnkai2hD0O" dmcf-ptype="general">또 미대를 준비하던 딸이 대학 두 곳에 동시에 합격해 현재 대학생이 됐다고 밝히며 "가슴이 벅차올라서 숨도 못 쉬었다"고 말했다. 딸이 수능을 보러 가던 날을 떠올린 그는 "아침에 데려다주는데 끝날 때까지 가슴이 떨렸다. 가수 첫 무대할 때보다 더 떨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딸이 자기가 등록금을 보태겠다고 아르바이트도 한다. 이런 딸이 있을까 싶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021fb1e371c9d2092d364770b8e1f299bb5480ce0e48855576c3717b5151b9" dmcf-pid="UB62qHnQ7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수와 딸의 다정한 통화 내용도 공개돼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김성수의 딸은 아빠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 "아프지 말고 건강해",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6bc1eca4ed4c484718f09835314e7ac86205d2de95733bfee97bbd850465f0b7" dmcf-pid="ubPVBXLx7m"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현영은 "성공했다. 딸도 착한 거지만 아빠로서 평소에 사랑을 엄청 많이 줘서 아이한테 사랑의 꽃이 자란 거다.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라는 게 멋있어 보인다"며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e45f5e0fbc5c7443cd78211d816888a5109da1b21aad8288090d501c5536c" dmcf-pid="7KQfbZoM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Chosun/20260426061750513opoq.jpg" data-org-width="700" dmcf-mid="ZtYSOo0H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Chosun/20260426061750513op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c0b11c17059ae76a4b5b78e5b3d8a19535a237ccd66911d5928c9eb2318b0d" dmcf-pid="z9x4K5gRuw" dmcf-ptype="general"> 김성수는 어렸을 때부터 딸이 어린 시절부터 또래보다 훨씬 성숙하고 속이 깊은 아이였다고 돌아봤다. 사실상 사춘기가 없었다고 느껴질 만큼 의젓했고, 아빠가 걱정할까 봐 아픔조차 쉽게 내색하지 못했던 딸을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24e9fb6b5180bfcd12df950697e165b7dc3da69b3bcdc679a2a3c834dafe8ad" dmcf-pid="q2M891aeUD" dmcf-ptype="general">이어 김성수는 딸이 고등학생이었을 당시의 일화도 꺼냈다. 그는 "딸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내가 집안일이 힘드니까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고 넋두리로 말했는데 아이가 깊게 받아들이더니 펑펑 울었다. '이제 아빠까지 없으면 난 어떡하냐'고 했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5801037c0c53765ab5e622981fedcafdb2d18ec36a5540d72d2387e4badfd16" dmcf-pid="BVR62tNdUE"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심진화는 "(죽음이라는) 단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거 같다. 상처가 있는 거다"라며 안쓰러워했다. 김성수의 절친한 동생인 성대현은 "나는 성수 형 차를 타기 싫어했다. 그 이유가 딸과 통화하는 걸 들으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목소리는 아기인데 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보다 더 어른스럽게 하고 아빠를 떠나지 않게 해야겠다는 간절함이 느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2c7d981e0689e903db273d068300ec75a859c997982bd6b644e36616ee12074" dmcf-pid="bfePVFjJuk" dmcf-ptype="general">김성수는 "사실 나도 여러 가지 사업하면서 많이 실패했는데 사실 가장이 집에서 힘든 모습을 안 보여주려고 하지 않냐. 그런데 그걸 느꼈는지 딸이 '아빠,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기대'라고 하더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a22ef0f001e0f81807bb67fb6cc9a62c04f1fd516f7f7e4b0a126a0c032a4690" dmcf-pid="K4dQf3Ai3c" dmcf-ptype="general">한편 김성수는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전 배우자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까지 홀로 딸을 키워오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앨범 산’ 봄이 오는 풍경 바위에 흐르는 선율 – 대구 비슬산 04-26 다음 염혜란, 연기로만 다가가고 싶은 바람.."내 과거 몰랐으면" [★FULL인터뷰]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