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날벼락! 안세영, 어쩌나, 초대형 '공식 발표'...배드민턴 대격변, BWF, 15점 승리제 도입 확정 작성일 04-26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6/0002246249_001_2026042606170843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세계 배드민턴 판도가 대격변을 눈앞에 뒀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25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정기총회에서 배드민턴 경기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점수 포맷인 '3x15 점수 체계' 도입 안건이 최종 승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했던 투표에서 찬성 198표, 반대 43표로 압도적인 지지 끝에 막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6/0002246249_002_20260426061708474.jpg" alt="" /></span></div><br><br>배드민턴계는 그간 기존 3게임 21점제를 오랜 시간 유지해 왔다. 다만 시대에 어울리는 변화가 필요하단 지적이 계속됐다. 이에 기나긴 논의 끝에 2027년 1월 4일부터 3게임 15점제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다.<br><br>BWF는 이러한 결단이 단순히 경기 시간 단축, 포인트의 중요성 상승 등을 넘어 종료 시점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br><br>또한 일정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을 개선해 추후 중계방송 편성, 광고 및 스폰서십 확대 등 상업적 가치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br><br>선수들은 경기 시간이 줄어든 만큼 새로운 전략을 구성해야 한단 과제를 안게 됐다. 특히 안세영으로 대표되는 강인한 체력, 안정된 수비력 등을 앞세워 경기 막판 승부를 거는 '슬로스타터' 기질이 또렷한 몇몇 선수들의 경우 운영 방식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6/0002246249_003_20260426061708514.jpg" alt="" /></span></div><br><br>실제로 해당 논의가 시작된 후 줄곧 15점제 도입이 안세영을 포함한 대표팀 선수단엔 불리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에선 연일 15점제 도입을 촉구하는 여론을 형성했다. 이를 두고, 전성기를 맞이한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지배력을 낮추기 위함이란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27일) 04-26 다음 해커의 도구가 된 내 컴퓨터 ‘봇넷·좀비PC’ [보안TMI]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