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3년 연속 핸드볼 H리그 챔프전 진출 작성일 04-2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38_001_2026042603001039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꺾고 3년 연속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br><br>SK는 2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에서 하남시청을 27-21로 꺾었다.<br><br>이로써 SK는 다음 달 1일부터 정규리그 우승팀 인천도시공사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을 치르게 됐다.<br><br>SK는 전반 21분까지 하남시청을 3골로 묶으며 점수 차를 벌렸고, 후반 초반엔 22-13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손쉽게 승리했다.<br><br>이날 6골을 넣은 SK 김동철은 "힘든 경기를 예상했으나 전반에 수비가 잘 됐다"며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는 인천도시공사와는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 진다고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12세이브를 기록한 SK 골키퍼 지형진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38_002_20260426030010487.jpg" alt="" /></span><br><br>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선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28-22로 누르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의 속공 등으로 경기 시작과 함께 4-0으로 치고 나가며 전반을 13-8로 앞선 채 마쳤다.<br><br>후반에도 경남개발공사의 거듭된 실책을 틈타 류은희, 고현서, 신진미의 연속골 등으로 24-18로 달아나 승기를 잡은 부산시설공단은 6골의 격차를 끝까지 유지하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힌 류은희는 "준비하면서 훈련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분 좋다"며 "수비에서 준비를 잘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생각해서 수비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다음 경기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회복을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사진=한국핸드볼연맹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母, 갑상샘 혹 2년 방치…"또 암이면 자식들 어떻게 보나" 눈물 04-26 다음 박서진, 연락 두절 母 찾아 병원행 "암인지 확인해야 한다" 충격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