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맥그리거, 드디어 5년 만에 복귀 임박 "내 일? 사람 KO 시키고 돈 버는 것" 기세등등... UFC 회장도 '세 단어' 복귀 예고 작성일 04-26 51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6/0003430215_001_20260426014610709.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AFPBBNews=뉴스1</em></span>전 UFC 두 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의 옥타곤 복귀가 임박했다.<br><br>영국 '더선'은 최근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잠재적인 UFC 329 경기에 대해 '상황이 좋아 보인다(It's looking good)'라는 세 단어로 된 성명을 내놓았다. 맥그리거의 UFC 복귀 발표가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지난달 초 UFC 측과 복귀전 협상에 돌입했다. 한 소식통은 양측의 대화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후 몇 주간 뚜렷한 진전이 없어 팬들 사이에서는 복귀 무산 우려가 커지던 상황이었다.<br><br>그러자 화이트 대표는 직접 진화에 나섰다. 그는 맥그리거의 복귀 여부에 대해 "상황이 좋다"며 "날 믿어라. 계약이 성사되는 대로 즉시 발표하겠다"고 낙관했다.<br><br>맥그리거는 오는 7월 11일 열리는 UFC 329를 통해 복귀할 전망이다. UFC 수뇌부와의 계약 분쟁만 해결된다면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카드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6/0003430215_002_20260426014610753.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6/0003430215_003_20260426014610782.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AFPBBNews=뉴스1</em></span>맥그리거는 약 5년 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왼쪽 다리 골절상을 입은 뒤 옥타곤을 떠나 있다. 지난 2024년 6월 마이클 챈들러와 복귀전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이번엔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로 라스베이거스 출전을 포기했다.<br><br>올해 UFC 최대 흥행 카드가 될 복귀전 상대는 아직 미정이다. 다만 더선은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의 재대결을 유력하게 언급했다.<br><br>맥그리거는 상대가 누구든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늘 하던 일을 하러 돌아간다. 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을 KO 시키는 일"이라며 특유의 오만함과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한편, 이번 경기는 맥그리거가 폭행 관련 민사 소송에서 배상 책임 판결을 받은 이후 첫 공식 행보가 될 전망이다. 맥그리거는 지난 2018년 더블린의 한 호텔에서 니키타 핸드라는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그는 2024년 11월 더블린 고등법원의 배상 책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패소했고, 지난해 12월 대법원 역시 추가 상고 요청을 최종 기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6/0003430215_004_20260426014610812.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놀뭐’ 유재석, 결제 피하려다 주우재에게 제대로 밟혔다 ‘수치심 폭발’ 04-26 다음 MBC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에 공개 청혼→강렬한 첫 키스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