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머리 박고 주먹까지 날렸다" 아빠 맞아? 어떻게 이런 짓을…UFC 30경기 베테랑 팀 민스, 17세 딸 학대 혐의로 체포→딸이 직접 신고 작성일 04-2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22_001_2026042601000926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베테랑 파이터 팀 민스가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br><br>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사건은 가정 내 언쟁에서 시작돼 물리적 충돌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br><br>미국 매체 'MMA정키'는 25일(한국시간) "UFC 웰터급 파이터 팀 민스가 뉴멕시코주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하며 사건의 개요를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민스는 뉴멕시코주 티헤라스 지역에서 아동 방임 또는 학대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후 보석금 없이 석방된 상태다. 구체적인 법적 판단은 향후 절차에서 가려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22_002_20260426010009311.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민스의 17세 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br><br>딸은 집안일을 둘러싼 말다툼 과정에서 아버지와 충돌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br><br>경찰 기록에 따르면 민스는 언쟁 도중 딸에게 머리를 들이받았고, 이후 목을 잡는 행동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감자가 얼굴에 던져졌으며, 상황이 격화되자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는 진술도 포함됐다.<br><br>형사 고소장에는 피해 상황을 뒷받침하는 신체적 흔적에 대한 설명도 담겼다. 고소장에는 "목에는 손자국과 붉은 자국이 남아 있어 목이 졸린 정황을 시사하며, 코 안팎에는 머리로 들이받힌 흔적에 따른 출혈이 있었다. 얼굴과 뺨에도 여러 타격 흔적이 확인됐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br><br>다만 민스 측의 입장은 일부 상반된다. 지역 매체 'KOAT'에 따르면 민스는 언쟁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물리적 접촉은 딸의 공격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22_003_20260426010009356.jpg" alt="" /></span><br><br>민스는 현재 단일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향후 재판을 통해 법적 책임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br><br>한편 '더 더티 버드'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민스는 UFC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베테랑 선수다.<br><br>종합격투기 전적은 33승 17패 1무, UFC에서는 15승 14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2014년 이후 두 번째 UFC 활동기를 이어오며 꾸준히 옥타곤에 올랐고, 단체 내에서도 손꼽히는 장기 재직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br><br>그의 최근 경기는 2024년 10월로, 당시 코트 맥기와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해당 경기는 민스의 UFC 30번째 출전 경기였으며,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br><br>현재까지 추가적인 수사 상황이나 UFC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사건의 향후 전개와 법적 판단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사진=SNS / UFC 관련자료 이전 엄지윤, 엄흥도 후손이었다 “박지훈 보면 눈물 나”(전참시) 04-26 다음 패럴림픽 5관왕 김윤지, 포상금 5억원+연금 매달 100만원씩 평생‥06년생 효녀(전참시)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