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까지 없으면 나 어떡해" 김성수, 母 잃고 상처 입은 딸 오열에 '울컥' ('동치미') 작성일 04-2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IIWtNdp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674aca4a66900a9748cf85b569111c2290c96a4819be8ec47d8ae69a0c1425" dmcf-pid="B0hhG3Ai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Chosun/20260426005302132rwyp.jpg" data-org-width="700" dmcf-mid="uBXXpKIk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Chosun/20260426005302132rwy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ed6f7d5a172f2f81e815f42000db8b6ea6d6a8e1d18012cc5588417997989d" dmcf-pid="bpllH0cnF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쿨 김성수가 하나뿐인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513b71579e84db7d77afbece2322717cb5d1473ed8fe2987fbc2738110b5f15" dmcf-pid="KQppKPWIpw"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이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ffa7ad512bbee6480b1858dadee4bcd10069d3890a27ee86234f62bc1fccb5be" dmcf-pid="9xUU9QYC3D"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대디' 김성수는 "딸이 어렸을 때부터 성숙하고 어른스러웠다. 사춘기 때 다들 힘든데 우리 딸은 사춘기가 한 달도 안 갔던 거 같다. 사춘기가 없었다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0bdc1518dc916a8ff7a9d0112b16c5af878156a4e289b9fa2da74df7018d883" dmcf-pid="2Muu2xGh7E" dmcf-ptype="general">그는 "한번은 딸이 물건을 꺼내다가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져서 발등 다쳤는데 많이 아프다고 하지 않았다. 파스 발라주고 넘겼는데 다음날 학교에 다녀오다가 아파서 전화했더라. 뒤늦게 병원에 갔더니 골절이라고 했다"며 "아빠가 걱정할까 봐 말을 안 한 거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3a4c500b6a2cb3c76fc322fc04bed6fe37317474ebddd7baad3cdaa371426cf" dmcf-pid="VR77VMHlUk" dmcf-ptype="general">이어 "딸이 고등학생이었을 때 전화 통화를 했는데 내가 집안일이 힘드니까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고 넋두리로 말했는데 아이가 깊게 받아들이더니 펑펑 울었다. '이제 아빠까지 없으면 난 어떡하냐'고 했다"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af969428002e46b5a6eafec6eb500ceffab55b4f6f6e1732fdb6953aa22b81" dmcf-pid="fezzfRXS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Chosun/20260426005302337zsdr.jpg" data-org-width="700" dmcf-mid="7d00b6yO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6/SpoChosun/20260426005302337zsd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6a60034e2c1c61e507dbb102b9d22ee3fef82b79d6aa0196dd37d334c54ddd" dmcf-pid="4dqq4eZv7A" dmcf-ptype="general"> 이를 들은 심진화는 "(죽음이라는) 단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거 같다. 상처가 있는 거다"라며 안쓰러워했다. 김성수의 절친한 동생인 성대현은 "나는 성수 형 차를 타기 싫어했다. 그 이유가 딸과 통화하는 걸 들으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목소리는 아기인데 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보다 더 어른스럽게 하고 아빠를 떠나지 않게 해야겠다는 간절함이 느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da10fe9508fdcfd9b02d27f295300c9ebbec99b622ba98c8aa0b7ac218fe1fd" dmcf-pid="8JBB8d5T3j" dmcf-ptype="general">김성수는 "사실 나도 여러 가지 사업하면서 많이 실패했는데 사실 가장이 집에서 힘든 모습을 안 보여주려고 하지 않냐. 그런데 그걸 느꼈는지 딸이 '아빠,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기대'라고 하더라"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f23c9d0b3226622fb7dad277039a3a6d9fd3653c6f529aeebe96ccba9806cd99" dmcf-pid="6ibb6J1y3N" dmcf-ptype="general">한편 김성수는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전 배우자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까지 홀로 딸을 키워오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고정 출연 위기…NCT 위시 시온, 소수저 어필 "부모님이 100마리 키워" ('살림남') 04-26 다음 박해수 "전도연도 긴장한 연극 첫 무대, 내가 큰 사고 쳤다" [RE:뷰]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