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압승, 올림픽닷컴도 감탄…"금메달리스트 없는 스페인? 상대가 아니었다" 작성일 04-2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16_001_2026042600161394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올림픽 공식 매체 '올림픽닷컴'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2026에서의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활약에 주목했다.<br><br>특히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앞세운 완벽한 경기 운영과 압도적인 전력 차가 국제 무대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br><br>한국 여자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첫 경기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약 30분 만에 상대를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정나은-김혜정 조가 복식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 김가은이 단식에서 승리를 추가하며 일찌감치 팀 승리를 확정지었고, 이서진-이연우 조와 김가람까지 승리를 보태며 최종 스코어 5-0을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16_002_20260426001614002.jpg" alt="" /></span><br><br>이에 '올림픽닷컴'은 한국의 경기 내용을 상세히 다루며, 이번 대회 출발 단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팀 중 하나로 평가했다.<br><br>매체는 "올림픽 여자 단식 챔피언 안세영이 대표팀을 이끌며 완벽한 출발을 만들었다"고 전하며, 한국이 스페인을 상대로 단 한 경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둔 점을 강조했다.<br><br>특히 첫 경기의 중요성을 짚으며 "안세영이 클라라 아수르멘디를 상대로 21-14, 21-11로 승리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고 구체적으로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16_003_20260426001614062.jpg" alt="" /></span><br><br>이어 올림픽닷컴은 한국의 승리가 단순히 한 선수의 활약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도 주목했다.<br><br>매체는 복식과 단식 전반에서 고른 전력이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나은-김혜정 조의 복식 승리와 김가은의 단식 승리가 이어지며 팀의 첫 승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br><br>이는 한국 대표팀이 특정 에이스 의존도가 아닌, 전 포지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하는 대목이다.<br><br>또한 매체는 특히 최근 은퇴한 스페인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1996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카롤리나 마린을 언급하면서 "마린이 불참한 스페인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표혔했다.<br><br>사실상 마린 없는 스페인 대표팀과 한국 대표팀의 전력 차에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16_004_20260426001614106.jpg" alt="" /></span><br><br>또한 '올림픽닷컴'은 한국뿐 아니라 이번 대회 주요 강호로 평가받는 중국 대표팀의 출발도 함께 조명했다.<br><br>매체는 "한국과 더불어 중국 역시 완벽한 출발을 했다"고 전하며, 남녀 단체전에서 각각 5-0 승리를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평가했다.<br><br>특히 중국 여자 대표팀이 경기당 평균 27.2분 만에 승부를 끝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반적인 대회 초반 흐름이 강팀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짚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6/0002003716_005_20260426001614283.jpg" alt="" /></span><br><br>이번 우버컵은 총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br><br>조별리그에서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모두 치러 순위를 결정하며, 토너먼트 단계부터는 3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br><br>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는 가운데, 최근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안세영의 존재감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br><br>한편 같은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는 한국이 덴마크에 1-4로 패하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여자 대표팀과는 대조적인 결과 속에서, 남자팀은 이후 경기에서 반등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br><br>본격적인 토너먼트 라운드는 이후 30일부터 시작된다.<br><br>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난 부모 없다, 가족 없다” 박서진 감상샘암 비상 모친 앞 설움, 입원도 몰랐다(살림남) 04-26 다음 우정은 잠시 접고 정면 대결이다! '8연승' 잘랄 vs '前 밴텀급 챔피언' 스털링→UFC 페더급 빅매치 04-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