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췌장암 별세 할머니 산소서 '오열'... "빨리 못 와서 미안해" (''편스토랑') 작성일 04-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용빈, '미스터트롯' 우승 후 할머니 산소 찾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hfT5gR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40f413111fedbbb9896916bac8752c27e22545d79dfb6bafe61debd600696" data-idxno="700878" data-type="photo" dmcf-pid="XKS8WtNd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HockeyNewsKorea/20260425235548675bfpw.png" data-org-width="720" dmcf-mid="WF03kI8B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HockeyNewsKorea/20260425235548675bfp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a6194f522a2bf550a5e68063f2d30403350728d1125c9b78acbf507b8bb8ff" dmcf-pid="52TPG3AiL7" dmcf-ptype="general">(MHN 김소영 기자)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하늘로 떠난 할머니를 향한 절절한 사모곡으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15114b69dcf8dcf3a27f1c1b79d2c8c4d200a9744d72a15d838f6c7432eb8ec" dmcf-pid="1EVO6J1yJu"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에 등극하며 대세가 된 김용빈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해 가슴 뭉클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요리 실력은 아직 서툴지만 이연복 셰프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어렵게 얻은 휴일을 맞아 고향 대구를 찾았다.</p> <p contents-hash="1e17e6228f489a667554b10877364132ff76d4ca3e75c7fe81c57fd33c7fd6d6" dmcf-pid="tDfIPitWeU" dmcf-ptype="general">대구는 할머니 손에 자란 김용빈의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곳이다. 13살에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해 하루 11개의 스케줄을 소화하던 시절에도 할머니는 늘 그의 곁을 지켰다. 김용빈은 "할머니는 내게 엄마이자 가장 좋은 친구, 그리고 매니저였다"며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려도 내 편이 되어줄 유일한 사람"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5ea28efb215efbc213c03c5414850d845d247b3d4c76fe48d48027451f2fe1" data-idxno="700879" data-type="photo" dmcf-pid="3r8hxL3G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HockeyNewsKorea/20260425235550030fhym.png" data-org-width="720" dmcf-mid="Yqv6YFjJ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HockeyNewsKorea/20260425235550030fhy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9aa0c536ed3948d6d733fd85afd6ae0df7894c4452dd611e8c50107879963d" dmcf-pid="psPSRgpXnF"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타깝게도 할머니는 김용빈이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불과 6개월 전,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김용빈은 "할머니가 내가 1등 하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셨다"며 "임종 직전 기차를 타고 달려갔는데, 숨을 거두지 않고 기다리고 계시다가 제 목소리를 듣고 5분 만에 돌아가셨다"고 털어놓으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p> <p contents-hash="c4aa32f8bbafb8f1bb4a3fb2678a0d6fb9246de8a5fcd9b4822d50c1a7bc7746" dmcf-pid="UOQveaUZRt" dmcf-ptype="general">이날 김용빈은 조카를 아들처럼 키워준 고모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표 레시피인 호박자작이, 고등어무조림, 갈치구이 등을 직접 요리해 도시락을 쌌다. 이어 할머니가 잠들어 계신 산소를 찾은 그는 "빨리 못 와서 미안해. 잘 있지? 나 바쁘게 잘 지내고 있으니 늘 내 옆에서 지켜봐 줘"라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0efbea2f2483fb46f06d960007bdce06bffa4f153b7313746578f830394a75f9" dmcf-pid="uIxTdNu5R1"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할머니의 애창곡이었던 현미의 '보고 싶은 얼굴'을 스튜디오에서 진심을 다해 열창하며 그리움을 달랬다. 무명 시절 공황장애를 딛고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처럼 '훨훨 날아오른' 손자의 진심 어린 노래에 스튜디오는 감동의 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e53b1e99ee90d893d180ebe23cc9fd73c38c6b17dd503e828fb4e3ff5c7e7f21" dmcf-pid="7CMyJj71n5"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지와 문원이 최초로 동반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고, 결혼 전 불거진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스타들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br> </p> <p contents-hash="0038d8525c24bd172cb1bbf80fad0faa776748652f81307bd1250c07c88ddbe2" dmcf-pid="zhRWiAztRZ"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6bce8a2c2bcba68b84e83a6661a80680b7fa9d83bce0592156d4a82ae0c8f01" dmcf-pid="qleYncqFLX"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정윤 “10살 딸이 원해서 재혼 고백, 싱글 방송 섭외 들어오기도” (동치미) 04-25 다음 소유,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