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5타점' 한화, 홈 10연패 탈출...LG는 9회 역전승 작성일 04-25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백호, 연속 타점 생산…2타점 적시타 2방 '쾅'<br>'3안타 5타점' 강백호 앞세워 한화 10연패 탈출<br>LG, 9회 짜릿한 역전극…두산 마무리 공백 공략</strong>[앵커] <br>프로야구 한화가 올 시즌 전 경기 매진 사례를 이룬 홈 팬들 앞에서 10연패 사슬을 끊고 마침내 승리를 선물했습니다.<br><br>LG는 마무리 김택연이 부상으로 빠진 두산에 9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한화 강백호의 방망이는 1회부터 불을 뿜었습니다.<br><br>2아웃 2, 3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중전안타를 때려 2타점을 올린 데 이어, 5회에는 페라자의 투런 홈런 이후 다시 우익수 방면 적시타를 터트리며 또 2타점을 수확했습니다.<br><br>7회에도 타점을 기록한 강백호는 안타 3개로 5타점을 쓸어담는 눈부신 클러치 능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br>지난달 31일부터 이어진 홈구장 10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한 한화는, 올 시즌 홈 경기 전체 매진 행진을 이어간 팬들에게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선물했습니다.<br><br>[강백호 / 한화 지명타자 : 홈 경기에서 드디어 이겨서 정말 기쁘고요. 제가 잘했다기보다는 앞선 타자들이 좋은 상황을 만들어줬고 잘 이어줬기 때문에 제가 그거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br><br>나란히 마무리 투수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LG와 두산의 서울 라이벌전은 LG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끝났습니다.<br><br>LG는 두산에 두 점 뒤진 채 9회를 시작했지만, 오스틴의 동점 적시타와 문보경, 오지환의 연속 타점으로 두 점을 보태면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LG는 유영찬 대신 장현식이 마무리로 투입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br>고척돔에서는 키움이 삼성을 꺾고 이틀 연속 승전고를 올렸고, 인천에서는 개막전부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박성한의 기록이 22경기에서 중단됐지만, SSG는 kt를 잡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양현종이 KBO 최초로 2천2백 탈삼진을 기록한 KIA는 홈에서 롯데를 한 점 차로 따돌렸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 : 안홍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소유,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 04-25 다음 '5세 연하와 재혼' 최정윤, 11살 딸이 원했다 "지금은 아빠 껌딱지" (동치미)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