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미국인 父 얼굴 몰라… 초등 입학 전까지 이름 없었다” (‘데이앤나잇’)[종합] 작성일 04-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JTlHnQ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79f39d1bee710c90985d4a561afa1ec727ff1a4e1316d83ce62b315123be8" dmcf-pid="BXiySXLx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today/20260425231502043jpat.jpg" data-org-width="500" dmcf-mid="7gOzU9CE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today/20260425231502043jp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960309b4df3399190cba1e0c5583f5e573350c7b6a4d2f6b0b822eff7da335" dmcf-pid="bZnWvZoMto" dmcf-ptype="general"> 윤수일이 가족사를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54358c693d584f050b36e25f596fd421657a94d34c215cfd6276fc06257305b9" dmcf-pid="K5LYT5gRXL"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비주얼 싱어송라이터 윤수일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a63a3f6104e50ac8706fe342a71ab808412a2f869a1b64472199541a1002992" dmcf-pid="91oGy1aeHn"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윤수일은 첫 번째 전성기에 관해 언급했다. 윤수일은 ‘아파트(A.P.T)’ 표기도 본인이 만들었다면서 “아파트먼트가 아파트 아니냐. 저는 단순한 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심플하게 접근하자 싶었다. ‘쓸쓸한 너의 아파트’ 이렇게 정할 수도 있지만 각설하고 ‘APT’로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0490914e2b2189af6bf3bd8e83dda440309ac2838c21d0302ec3baa0ac491c" dmcf-pid="2tgHWtNd5i"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이 노래 들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과연 어느 아파트일까였다”며 추측했다. 조째즈는 “가사에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가 나오니까 한강 변이다”, 문세윤은 “‘쓸쓸한 너의 아파트’니까 미분양이다. 그 시대는 강남·잠실 쪽에 미분양 아파트가 많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3c9a77b921d26ff458c0cc0b80fcfebcabdfb4e549411ed17bbf9649d10594" dmcf-pid="VFaXYFjJZJ" dmcf-ptype="general">윤수일은 “잠실 쪽 맞다. 잠실대교쯤이었다. 80년대 초반이었다. 아파트가 드문드문 있었다. 그 자체가 약간 쓸쓸해 보이더라. 갈대가 바람에 춤을 추지 않냐. 별빛이 흐르는 다리에서 드문드문 있는 아파트를 보니 묘한 영감이 떠오르더라”고 밝혀 패널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81297b0303f751493f9a296c7d58ab7c785089cb754f7d8aefea1f0a668f9879" dmcf-pid="f3NZG3Ai1d"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파트’는 발매될 당시 반응이 좋지 않았다고. 윤수일은 “사랑, 이별, 고독, 눈물, 외로움. 가요라는 게 대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야 하는데 아파트는 생뚱맞지 않냐. 방송국 전문가들도 제목부터 틀렸다고 했다. 들어보지도 않고서”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97ed27af43c90edd00483f7c2435f645d1a6340021effaad203dcf65f869e05" dmcf-pid="4AuoiAztXe" dmcf-ptype="general">이어서 그는 “‘아파트’를 발표하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화면 보면 밴드와 같이 기타를 친다. 동선을 연습해서 스튜디오에 온다. 그런데 의도와는 상관없이 기타 칠 때 드럼을 잡거나 그러더라. 조용히 음악만 하고 가면 되는데 ‘이때는 이렇게 잡아 주시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87c71b466530ecd05ee1630e4f0e5fa4335c752ac39eb7f6c04fa1a96cafb4" dmcf-pid="8c7gncqFZR" dmcf-ptype="general">윤수일은 “그때는 방송국이 경직됐었다. 가수는 정해진 곳에서 노래하면 됐었다. 그래서 모든 스케줄이 중단됐었다. 모든 매스컴에서. 가수를 포기하든지 다른 방도를 찾아야겠다 싶었다. 그 당시엔 음악감상실이라는 곳이 있었다. DJ들이 LP판 틀고 그랬다. 전국에 있는 모든 음악감상실을 방문했다. 음반을 차에 가득 싣고 직접 하나씩 드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p> <p contents-hash="df73fb5887dbe515336304610d8773db2afe32789c257e643027455363d832a9" dmcf-pid="6kzaLkB3GM" dmcf-ptype="general">그는 “일단 한번 틀어보라고 했다. DJ가 첫 곡으로 해 놓고 노래 처음에 초인종 소리가 들리니까 오프닝 멘트를 하기 좋은 거다”라며 국민대표 가요가 된 비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cc9218d59e62fc39eff263372e14acbe46de906268be45e71a33166c0b0e304" dmcf-pid="PEqNoEb01x" dmcf-ptype="general">‘딩동’ 소리는 계획된 소리가 아니었다고. 윤수일은 “노래를 다 만들어놓고 아파트를 상징할 아이템을 계속 생각했다. 그때 야X르트 아주머니가 벨을 누른 거다”라며 벨소리를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24428c997fab4d5e637efd923a932c64fe34a30e53b329f11ab7b5b088e2c9" dmcf-pid="QDBjgDKp1Q" dmcf-ptype="general">윤수일은 “지나가는 길에 야X르트 아주머니 계시면 팔아 드린다. 너무 감사해서”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21c06bf8e9f0a725cc8e89fb91a57c1464afa2a1a44f2818268d476d0ac20" dmcf-pid="xwbAaw9U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today/20260425231503501zsld.jpg" data-org-width="500" dmcf-mid="z7rU3BsA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tartoday/20260425231503501zs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13d500d51d2d341c734e4b4009969493c1ae9abfe20f124d95fa41a5687dda" dmcf-pid="yBrU3BsAY6" dmcf-ptype="general"> 방송 후반, 윤수일은 가족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어린 윤수일은 어떤 아이였냐는 질문에 “저에 대한 핸디캡에 대해서 굉장히 괴로워하면서 자랐다. 거울을 딱 보니까 한국 사람 맞나 싶더라”며 미군 공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946aa2918d828cfe84d62999e1c7d745d98d945c2eb003774626b543c023b48" dmcf-pid="Wbmu0bOct8"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태어나실 대 이미 아버지는 안 계셨다고 했는데 크면서 만난 적 없냐”고 물었다. 윤수일은 “전쟁에 참전했다가 어떤 여인과 사랑에 빠졌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본국으로 도망가지 않냐. 제가 그 아이 중 하나다. 얼굴을 본 적도 없다. 저한테는 어머니가 소중하니까”라고 담담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3ff0363883024cdf1b6943ebaa75d9dc9e640abd344ecf457a1161f1712c083b" dmcf-pid="Y2Iqu2hDG4" dmcf-ptype="general">당시 어머니 호적에 자식을 올릴 수 없었다고. 윤수일은 “대한민국 전쟁 후 태어난 혼혈인들은 다 입양시키는 분위기였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혼자서 저를 키우셨다. 입양 제의가 엄청 많았는데 어머니 고집으로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a49e3ca7e3b3f3901c56f71934006b3e7bff334d386f7c6cfa86801372bfe7" dmcf-pid="GVCB7VlwZf" dmcf-ptype="general">그는 “의붓아버지로 인해서 제가 이름도 얻었다.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는 이름이 없었다. 친척도 없었고. 그래서 재가하시고 제가 윤 씨 성을 얻었다. 의붓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제가 잘 모셨다. 어머니와 얼마나 사이가 좋으시면 일주일 기간 두고 같이 돌아가시더라. 제가 상주 완장을 한 달 동안 차고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223a6e3e8207d3cad24cb3847861a0b54df2030f11fdc694847639398a8548" dmcf-pid="HfhbzfSr1V"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20306cdc863dddc18ed800987f6ec1c0fc489ca5f5af21f81d3c8731125d04e" dmcf-pid="X4lKq4vmt2"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변우석, 요트 한복판 달콤 입맞춤 "하고 싶은 대로"(대군부인) [TV캡처] 04-25 다음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오늘은 핑크왕자님~'[★영상]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