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윤수일 "父 얼굴 몰라, 학교 입학 전 이름도 없었다"(데이앤나잇) [종합] 작성일 04-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JfU9CE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459efb6086a433e2e46e2beb5fad3e29b16a3fc6c5763440878436a26d929c" dmcf-pid="3Ki4u2hD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today/20260425225339642uzic.jpg" data-org-width="600" dmcf-mid="5mfPq4vm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today/20260425225339642uz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c83b9528f44a040853d9bbfe512e70aba9d5e19ad2fb9b5e5573fb2aaccac3" dmcf-pid="09n87Vlwh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윤수일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p> <p contents-hash="96a7da2bd6778ba3ef3338bda5dc41eb32dfeb2a6e8fa8e08a5311fc112e95cb" dmcf-pid="p2L6zfSrSl" dmcf-ptype="general">25일 전파를 탄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싱어송라이터 윤수일이 출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66c0b8bd82543befa245f6f0d685d6984a0940171bf64a8af6d30e7d1a9ec9" dmcf-pid="UYq5lHnQ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today/20260425225340891laab.jpg" data-org-width="600" dmcf-mid="10rIjmV7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today/20260425225340891la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95df1d72256700328bf513f37b0ce47b554077141ab292e0b71fc5ea305c9e" dmcf-pid="uGB1SXLxhC" dmcf-ptype="general"><br> 이날 윤수일은 자신의 대표곡 아파트를 언급하며 "'APT'라는 표기를 사용한 건 나름의 아이디어였다. 해외에도 이런 표기는 없다.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89c9c918e39f2339cab3e2005bb2233a30b5b1d9a61d3c7923c0acc0e000ad7" dmcf-pid="7HbtvZoMyI"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당시만 해도 아파트 단지가 지금처럼 빽빽하지 않고 군데군데 들어서 있어 분위기가 다소 쓸쓸했다"며 "한강이 흐르는 풍경까지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영감을 받았고, 그 배경이 된 곳이 잠실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ad7cec1a947f316d3409569e86748e8d8801d76dc7cc5c72180a362f09dfbe6" dmcf-pid="zXKFT5gRhO" dmcf-ptype="general">또한 과거 방송 중 겪은 일을 떠올리며 "무대와 상관없는 장면을 카메라가 잡길래 '이렇게 찍어주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는데, 당시 방송국 분위기가 워낙 엄격해 무대가 중단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71320428b1f6cc0dd3d510fc316c1feee48723aeb6db32a9bac62e6afef4dc" dmcf-pid="qZ93y1aeCs" dmcf-ptype="general">그는 "직접 CD를 들고 다니면서 '한 번만 들어봐 달라'고 홍보했다"며 "결국 전국적으로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로제의 노래 '아파트'(APT.)와 자신의 곡을 엮은 영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의외로 잘 어울려서 놀랐다. '재건축 조합장'이라는 말까지 듣는다"고 웃어 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65ef4d63bfae62ff47329ab58546d4b84dcc53f9d79bd3eb2322510de880e" dmcf-pid="B520WtNd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today/20260425225342222vcsf.jpg" data-org-width="600" dmcf-mid="t36zZUEo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today/20260425225342222vc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a15efd972e17ecd24311b8d7348daa8cef8695c7ccb5d577e9164d102cc3de" dmcf-pid="b1VpYFjJvr" dmcf-ptype="general"><br> 어머니와의 애틋한 감정도 드러냈다. "어머니는 이북에서 오셨다. 절 잘 키우고 싶어 하셨지만 분위기는 굉장히 배타적이었다. 절 안고 이사를 가면 그 동네에서 안 받아줄 정도였다. 심하게 얘기하면 친척 집에서 오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 아버지가 미국인이라 '양키의 아들'이라는 말도 들었다."</p> <p contents-hash="c09005c5055358b5c9ab1f7346c1e54290c2a87c84ecce91040b7dbdf0f096ad" dmcf-pid="KtfUG3AiWw"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의 품에서 노래를 들으며 잠에 들기도 했다. 제가 비뚤어질까 봐 그러신 건지 음악을 많이 들려주셨다. 그때부터 비틀즈를 알게 되고, 배호 선생님을 알게 됐다. 그런 노래에 빠지기 시작했다. 인생의 방향이 가수로 잡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8f605d4b4e872a8cb6f990ab0f5b3a8b5d680cc0ee2e2c3745c401f6c898870" dmcf-pid="9F4uH0cnTD" dmcf-ptype="general">하지만 어머니는 윤수일의 가수 데뷔를 격렬히 반대하셨다고.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자신의 개성이 중요하지 않나. 제가 공무원을 하거나 큰 회사 면접이나 시험을 보고 들어가는 건 못할 것 같았다. 노래를 해보겠다고 어머니를 설득했다."</p> <p contents-hash="4d290a3f0fc15415786874f84b733ccfeb0921c5dec21cfbfa2d761574d83e79" dmcf-pid="2isaxL3GSE"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윤수일은 "아버지 얼굴도 모른다. 그래서 제겐 어머니가 더 애틋하다"며 "당시엔 호적에 절 올릴 수가 없으니 어머니가 재가까지 하셨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이름도 없다가 의붓아버지로 인해 이름이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931c13ca1970f0a7360108d86ce2900da6576a53fe1052c12d885486a6a2b2c" dmcf-pid="VnONMo0Hyk" dmcf-ptype="general">어릴 적 어려웠던 형편도 짚었다. "집에 전기도 안 들어왔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그 동네 최고 좋은 학교를 나왔다"며 으쓱해했다.</p> <p contents-hash="32e79fc3dc12dd5bdb1fc6a774792abab8bf2931a0bb5fbbf89ee7503d2e04a1" dmcf-pid="fLIjRgpXyc" dmcf-ptype="general">또 그는 "경쟁 시대엔 자신의 개성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나. 전 뭐든지 독특한 걸 좋아한다"며 "딸을 낳았는데 너무 예뻐서 이름을 '윤뷰티'로 지었다.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냐고 뭐라 할 때도 있었는데, '네가 예쁜 걸 어떡하냐'고 말했다. 아들은 호랑이처럼 살라고 '윤지호'라고 지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98f55837eb92417be92e3f6b17882a260037f6f7e8b9823bf106181def3ba1" dmcf-pid="4oCAeaUZy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목지’ 17일째 1위 질주…흥행 타고 촬영지까지 ‘핫플’ 부상 04-25 다음 박보영·김희원 열애설 전말..팬카페에 직접 입 열었다 [스타이슈]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