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하남시청 완파… 3년 연속 男핸드볼 챔프전행 작성일 04-2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산시설공단, 여자부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완파하고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br><br>SK호크스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하남시청을 27-21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SK호크스는 최근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하남시청을 꺾고 결승 무대에 오르며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25/0006266296_001_20260425225115833.jpg" alt="" /></span></TD></TR><tr><td>SK호크스 김동철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OHA</TD></TR></TABLE></TD></TR></TABLE>경기 초반은 팽팽했지만 흐름은 곧 SK호크스로 기울었다. 지형진 골키퍼의 연속 선방으로 분위기를 끌어온 SK호크스는 김동철과 프란시스코의 연속 득점으로 4-2 리드를 잡았다. 이후 강한 압박 수비를 앞세워 상대 공격을 틀어막고 6-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br><br>하남시청은 전반 중반까지 극심한 득점 난조에 시달렸다. 21분 동안 3골에 그치며 공격이 번번이 막혔다. 실책까지 겹치면서 흐름을 내줬다. 전반은 14-7, SK호크스의 일방적인 우세 속에 마무리됐다.<br><br>후반 들어 하남시청은 이현식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SK호크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박광순과 프란시스코가 초반 연속 득점으로 응수했다. 지형진 골키퍼는 결정적인 슛을 잇달아 막아냈다. 하남시청은 추격 기회마다 실책에 발목이 잡혔다. 점수차는 한때 22-13, 9골까지 벌어졌다.<br><br>하남시청은 경기 막판 나의찬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일부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현장을 찾은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수단을 응원했지만, 팀은 3년 연속 SK호크스에 막혀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br><br>SK호크스 김동철은 6골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경기 후 “전반 수비가 잘 되면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남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끝까지 집중해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br><br>앞서 열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단판대결에선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28-22로 꺾고 2년 연속 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의 속공 등으로 경기 시작과 함께 4-0으로 치고 나가며 전반을 13-8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경남개발공사의 거듭된 실책을 틈타 류은희, 고현서, 신진미의 연속골 등으로 24-18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br><br>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힌 류은희는 “준비하면서 훈련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분 좋다”며 “수비에서 준비를 잘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생각해서 수비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다음 경기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회복을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례식장 온 유일한 친구” 아이유, 유수빈·이연이었다…‘감동’ (‘나혼산’) 04-25 다음 공승연, 변우석 목줄로 아이유 이용 “손댈 수 있는 거리에 둘 것”(21세기 대군부인)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