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3년 연속 핸드볼 H리그 챔프전 진출(종합) 작성일 04-25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부 부산시설공단은 경남개발공사 누르고 2년 연속 PO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5/AKR20260425044051007_02_i_P4_20260425215016257.jpg" alt="" /><em class="img_desc">SK호크스 지형진<br>SK호크스 골키퍼 지형진이 2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꺾고 3년 연속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br><br> SK는 2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에서 하남시청을 27-21로 꺾었다.<br><br> 이로써 SK는 다음 달 1일부터 정규리그 우승팀 인천도시공사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을 치르게 됐다.<br><br> SK는 전반 21분까지 하남시청을 3골로 묶으며 점수 차를 벌렸고, 후반 초반엔 22-13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손쉽게 승리했다.<br><br> 이날 6골을 넣은 SK 김동철은 "힘든 경기를 예상했으나 전반에 수비가 잘 됐다"며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는 인천도시공사와는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 진다고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12세이브를 기록한 SK 골키퍼 지형진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5/AKR20260425044051007_03_i_P4_20260425215016262.jpg" alt="" /><em class="img_desc">류은희의 점프슛<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선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28-22로 누르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br><br>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의 속공 등으로 경기 시작과 함께 4-0으로 치고 나가며 전반을 13-8로 앞선 채 마쳤다.<br><br> 후반에도 경남개발공사의 거듭된 실책을 틈타 류은희, 고현서, 신진미의 연속골 등으로 24-18로 달아나 승기를 잡은 부산시설공단은 6골의 격차를 끝까지 유지하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힌 류은희는 "준비하면서 훈련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분 좋다"며 "수비에서 준비를 잘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생각해서 수비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다음 경기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회복을 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25일 전적 </strong> ▲ 남자부 플레이오프<br><br> SK 27(14-7 13-14)21 하남시청<br><br>▲ 여자부 준플레이오프<br><br> 부산시설공단 28(13-8 15-14)22 경남개발공사<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제나 특집 ①] 최승현 디렉터 "이제 자신감 생겼다" 04-25 다음 NCT 위시 시온, 목포왕자의 위엄은 얼굴뿐이 아니네 "소 100마리 키웠다"('살림남2')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