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 작성일 04-2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5/0001351360_001_202604251936185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아이언샷 날리는 이예원</strong></span></div> <br> 지난 시즌 4∼5월에만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봄의 여왕'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 이예원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br> <br>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운 이예원은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40위에서 39계단을 뛰어올랐습니다.<br> <br> 이예원은 2번,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파3 8번 홀에서는 티샷을 홀 3.66m 옆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성공했습니다.<br> <br> 정확한 퍼트는 후반에도 이어졌습니다.<br> <br> 특히 파3 13번 홀에선 11.52m의 긴 버디 퍼트를 홀 안에 떨어뜨렸습니다.<br> <br> 이예원은 라운드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br> <br>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습니다.<br> <br> 이예원은 경기 후 "13번 홀에서 롱 퍼트 버디를 잡은 뒤 흐름이 좋아졌다"며 "1∼3번 홀이 까다로운 만큼 최종 라운드에선 초반 흐름을 잘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예원은 최근 2년 동안 시즌 초반 우수한 성적을 냈습니다.<br> <br> 2024시즌 초반 9개 대회에서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시즌에도 초반 7개 출전 대회에서 3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었습니다.<br> <br> 그러나 날씨가 더워진 6월 이후 슬럼프에 빠지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br> <br> 이예원은 최근 심리 상태를 묻는 말에 "최근 몇 년 동안 시즌 초반 성적이 좋아서 부담감이 없었다"며 "내 골프를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성적에 관한 부담은 없다"고 밝혔습니다.<br> <br>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재희는 이날 2언더파 70타를 치면서 공동 선두를 내줬습니다.<br> <br> 김재희는 파5 11번 홀에서 이글을 잡는 등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가 후반 막판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추격을 허용했습니다.<br> <br> 노승희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습니다.<br> <br> 유서연은 7언더파 4위에 올랐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우승자인 김민선은 6언더파로 방신실, 박민지, 김시현, 유현조와 공동 5위 그룹을 이뤄 시즌 2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사진=KLPGA 투어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하하, 고소공포증에 괄약근 힘 풀렸다…유재석 "너 그러다 싼다" 경고 (놀뭐) 04-25 다음 고소공포증 유재석, 전망대서 하하 가스 누출에 기겁 “유리 깨지는 줄”(놀뭐)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