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 서울, '강릉 불패' 강원에 2-1 승리 작성일 04-2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5/0001351344_001_202604251622115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서울 바베츠의 골 세리머니 모습</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강릉 불패' 강원FC마저 제압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서울은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2분 바베츠의 선제골과 후반 36분 이승모의 결승골을 엮어 강원에 2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이로써 서울은 승점 25(8승 1무 1패)를 쌓아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의 신바람을 내는 등 7경기 연속 무패 행진(6승 1무)을 벌이다 대전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으나 이후 다시 2연승을 거두며 독주를 이어갔습니다.<br> <br> 아직 10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현재 2위 울산과는 승점 8차로 간격을 벌렸습니다.<br> <br> 반면 최근 3승 1무의 상승세를 타며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강원은 5경기 만의 패배와 함께 승점 13(3승 4무 3패)에 머물렀습니다.<br> <br> 특히 춘천과 강릉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강원은 2024년 7월 7일 광주FC전 2대 0 승리를 시작으로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12승 11무로 패배가 없었으나 이날 24경기 만에 '강릉 불패'가 깨졌습니다.<br> <br> 지난해 강릉 홈 개막전인 6월 21일 대구FC전부터 이어진 홈 무패도 14경기(5승 9무)에서 끊겼습니다.<br> <br> 서울은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클리말라(5골)가 경고 누적으로, 강원은 수비의 핵심인 강투지가 2경기 출전 정지 사후 징계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br> <br> 강원이 전반 내내 강한 전방 압박을 바탕으로 서울을 몰아붙였습니다.<br> <br> 하지만 서울의 두 배인 8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유효슈팅은 하나에 그치는 등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br> <br> 오히려 서울이 전반 42분 먼저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br> <br> 상대 미드필드 왼쪽에서 정승원의 프리킥이 문전으로 향했고, 혼전 중에 손종범의 오른발 슈팅이 수비벽에 막힌 뒤 바베츠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재차 오른발로 차넣었습니다.<br> <br>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이 영입한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바베츠의 K리그 데뷔골입니다.<br> <br> 바베츠는 앞서 8경기를 뛰며 2도움만 기록 중이었습니다.<br> <br> 바베츠까지 골 맛을 보면서 올 시즌 서울의 K리그 득점 선수는 10명으로 늘었습니다.<br> <br>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서울 손종범과 강원 송준석이 퇴장당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br> <br> 서울의 골킥 때 강원 진영에서 자리다툼을 하던 중 손종범이 어깨로 송준석을 강하게 밀치자 송준석이 오른손으로 손종범의 뒤통수를 가격했습니다.<br> <br> 주심은 처음에는 송준석에게만 경고를 줬다가 직접 비디오판독 후 두 선수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보였습니다.<br> <br> 나란히 10명으로 맞선 후반 들어서도 만회를 위한 강원의 공세가 거셌지만, 서울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br> <br> 오히려 강원의 공격을 잘 막아내던 서울이 후반 36분 승부를 더 기울였습니다.<br> <br> 조영욱이 자기 진영 미드필드 왼쪽에서 전방으로 한 번에 길게 내준 공을 이승모가 이어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아부달라의 시즌 4호 골로 영패를 면한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정우 신승호 먹방에 양념도 아니고 아이린 왜 등장?(전현무계획) 04-25 다음 이럴 수가! 안세영 '최대 숙적' 강등…왕즈이에 '에이스' 내준 천위페이 "가장 강한 2단식 주자 될 것…韓 2~3번 강하더라"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