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박경혜·스태프까지…혜리, 미담의 역사 [스타공감] 작성일 04-2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JcLSx2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d8c994c213976dd71cef37f27dc78dc9d65f9d3b96ec21c716c716feb1fe90" dmcf-pid="3rikovMV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60534508yspx.jpg" data-org-width="658" dmcf-mid="ZUyJPDKp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60534508ys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88605c6b620270bdc7429288d201470adec1dcfd3c2c6cb9852c378c4c699f" dmcf-pid="0mnEgTRfvh" dmcf-ptype="general"><strong>◈ 기사 내용 요약<br><br>데뷔 17년 차, 어느 덧 베테랑<br>가수·배우 다 잡은 혜리의 성공 저력</strong></p> <p contents-hash="8bf1b907e23feb3607a8f11ec0fb2d9636908c87eda4c606472907742a08e88d" dmcf-pid="psLDaye4C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10년 데뷔해 2015년 전성기를 시작한 걸스데이는 타 그룹과 비교해도 결코 무명 시절이 짧지 않았다. 2009년 엠프 하나 들고 명동 시내 한복판에서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이 그룹에게 고생은 열매를 위한 필수 숙제였다. </p> <p contents-hash="a4c48f491ae28d3b355abee622b6fd031315ea8d735a521a56299eab3e187d82" dmcf-pid="UkRNJC6bhI" dmcf-ptype="general">버스킹을 자처했던 이 걸 그룹처럼, 공교롭게 막내 멤버 혜리의 성장사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혜리는 2016년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속 막내 캐릭터에 걸맞은 애교로 뜰 기회를 잡았고, 이후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 캐릭터에 오로지 자기 힘으로 캐스팅 되면서 배우 전향에도 성공했다.</p> <p contents-hash="d1f62f7419d4478c08a45a0d45cfbe0a053ffd44281943047be22e308c0039e4" dmcf-pid="uEejihPKvO" dmcf-ptype="general">광고주들은 TV에 비출 때마다 스스로 명장면을 만드는 20대 걸 그룹 출신의 스타에게 앞다퉈 손을 내밀었다. 2016년 당시 그의 광고 편수만 해도 수 십 개, 당시 100억 정도로 추정되는 CF 수익을 벌어 들이며 그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62e54423dceaa7f876912b385f9d62150e8022c395baaed7718711a898b5ef" dmcf-pid="7DdAnlQ9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60535778swvg.jpg" data-org-width="658" dmcf-mid="5p4JPDKp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60535778sw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3fefcc6b2d6cb031adec6a54632290608ce4094d3f66cfd344e56fc98736f7" dmcf-pid="zwJcLSx2vm" dmcf-ptype="general">십 수 년 차 연예계에서 자기 자리를 지킨 이에겐 운, 실력, 노력이 삼위일체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고생 끝 낙을 봤기에 철이 들 대로 든 사람.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인품이 또 한 번 팬덤의 '혜리앓이'를 일으키는 추세다.</p> <p contents-hash="eaff67b6cbe87c027f6b4d4e8d862740b2429dfac1fd716c21d36dcf75dd4d27" dmcf-pid="qrikovMVTr" dmcf-ptype="general">평소 혜리는 자신의 스태프 식구들, 주변인들과 각별하기로 유명하다. 앞서 혜리는 평소 절친인 배우 박경혜의 MBC '나 혼자 산다'(2026년 4월 17일) 출연에도 신경을 쓰면서, 톱 급 배우가 아니기에 경제적 사정이 여유롭지 못한 박경혜에게 자신의 명품 시계와 의류 재킷 등을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송 직후 화제성을 낳으면서 시청자들과 팬들로 하여금, 두 사람 우정을 향한 응원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cceb1ac4f04a9beccd7691c9aef32ec7b20e77e29dea96b8acbc80191045d7e9" dmcf-pid="BmnEgTRflw" dmcf-ptype="general">꼬리가 밟히면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것이 미담의 순리일까. 지난 24일 혜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혜리와 스태프들이 몰디브 휴양지에 여행을 떠난 모습이 콘텐츠로 공개된 가운데, 여기서도 그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주변인들의 토크가 줄을 이었다.</p> <p contents-hash="ac3db03e91e10cfbb03ce12882da090d054ffd0b0f839b4c61d3a73eff7a8307" dmcf-pid="bsLDaye4lD" dmcf-ptype="general">이번 몰디브 여행에서도 혜리는 스태프들을 위해 사비를 털었다. 스태프 중 한 명은 지금껏 살면서 해외 여행이 처음이라며, 혜리가 스태프들을 위한 이번 휴가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즉, 이번 여행은 스타가 식구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일종의 포상 휴가였던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f205729a6ecc87b0efac626532bb383766905f18c1fdc9084e4b93bf08db58" dmcf-pid="KOowNWd8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60537011plfp.jpg" data-org-width="658" dmcf-mid="18tB0MHl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60537011pl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29112a5e70e885769caa4af9bc7150721631d7240e3481b68131f2731c6eb9" dmcf-pid="9IgrjYJ6Sk" dmcf-ptype="general">특히 한 스태프는 혜리가 자신들을 위해 회사 계약금도 포기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전 회사부터 지금껏 혜리와 함께 했던 그는 "우린 담당 아티스트가 따로 있기 때문에 혜리 씨가 회사를 나가면, 저로선 이젠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거다. 그런데 계약 만료 쯤 회사 이사님께서 저희 스태프들을 다 불렀다"라면서 당시 상황에 대해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46dcd90aa66949abff4085b5d4b60dd06386c3ff9d538bad5af25710bf02703" dmcf-pid="2CamAGiPvc" dmcf-ptype="general">이어 "혜리 계약이 만료됐구나 싶었는데, 혜리가 재계약을 했다는 거다. 이사님이 혜리가 재계약 조건으로 계약금을 안 받고 너희한테 보너스를 주라고 했다더라"라면서 "그때 저희가 다 울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613debac7e66d2f95eea6ed600b76f03ed53869e0a73b47ba6e5b9074879f57" dmcf-pid="VhNscHnQyA" dmcf-ptype="general">그런 혜리 의리 덕에 이들은 무려 7년 째 함께 일하고 있다. 혜리는 스태프들의 눈물 바람 속, 주인공이 된 상황이 수줍은 눈치였다. "말을 너무 많이 했다"고 화제를 애써 돌리기도. 평소 MBTI 'T' 성향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겉으론 이성적이고 무뚝뚝한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주변인들에게 따스한 '츤데레' 스타일로 소문이 났다. </p> <p contents-hash="52b4319e90abd54d38b073b34f948815767274315ab7cfd1b7bdaf036d6903a0" dmcf-pid="fljOkXLxSj" dmcf-ptype="general">지난 1월 혜리는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는 모습을 콘텐츠로 공개했는데, 당시 전문의는 혜리의 성격 실체에 대해 "세상에 믿을 것은 자신 뿐이라는 신념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유형"이라고 전했다. 쉴 새 없이 일한다는 혜리는 그 말에 오열하며 "날 버티게 해 준 건 팬들이다. 청소할 힘도 없이 힘들지만 팬들이 날 잘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진심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3b7cb7141d32876935d93eedfde7e3b9f52cb2ce7c25f9b30a640726609eeea" dmcf-pid="4SAIEZoMCN" dmcf-ptype="general">평소 주변인들에게 아낌 없이 자신의 것을 나누고, 보답을 당연시하는 혜리의 성품은 익히 알려진 바. 앞서 그는 배우 류준열과도 약 7년 가량의 장기 연애를 이어왔는데, 당시 혜리 실체를 아는 팬들은 "워낙 좋은 사람이라 주변인들과 오래 간다" "걸스데이 무명 시절부터 고생해 자수성가한 케이스라 철도 빨리 들었고, 어른스러운 것 같다" "의리 있는 성품"이라 입을 모은 바 잇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4d48ef7dd1d55cde59e79be0a9f8de56b9f1796af130517acc4bbcb722240" dmcf-pid="8vcCD5gR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60538280ndwt.jpg" data-org-width="658" dmcf-mid="tNVe8kB3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60538280nd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d7fad49456d266ae2db015624febee802460591a3919ee22a0ececefa7d774" dmcf-pid="6yElrtNdS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PWDSmFjJW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목사 사모’ 이유리, 홈쇼핑 완판 여신의 힐링 “바쁜 일상 잠시 내려두고” 04-25 다음 안보현·수현, 칸 핑크카펫서 팔짱 끼고 ‘역대급 비주얼’…블핑 지수는 ‘라이징 스타’ 등극[종합]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