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테니스 광주오픈 챌린저 결승 진출…300위권 진입 작성일 04-2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5/0001351341_001_2026042515241606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권순우</strong></span></div> <br> 권순우(350위·국군체육부대)가 2026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 7천 달러) 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권순우는 오늘(25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쉬위시우(218위·타이완)에게 2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br> <br> 1시간 24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은 권순우의 라이브랭킹은 275위로 치솟았습니다.<br> <br> 다음 주 발표될 랭킹에서 2024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300위권을 회복할 거로 보입니다.<br> <br> 한국 테니스 간판인 권순우는 2023년 시작된 어깨 부상 탓에 30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br> <br> 그는 오는 7월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br> <br> 전날 정현(644위·김포시청)과의 8강전에서 3세트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경기 후 다리에 근육 경련을 호소했던 권순우였지만 이날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했습니다.<br> <br> 전날 50%에 그쳤던 첫 서브 정확도를 61%까지 끌어올리며 서브 게임을 지배했습니다.<br> <br> 1, 2세트 모두 다섯 번째 게임에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따냈습니다.<br> <br> 권순우는 "어제 현이 형이랑 많이 뛰다 보니 몸에 알이 뱄다"면서도 "처음부터 텐션이 떨어져 있으면 계속 끌려다닐 것 같아서 텐션을 올리고 공격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돌아봤습니다.<br> <br> 2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 상대는 아우구스트 홀름그렌(185위·덴마크)입니다.<br> <br> 홀름그렌은 4강전 상대의 부상 기권으로 결승에 무혈입성했습니다.<br> <br> 권순우는 지난 3월 일본 요카이치 챌린저 대회 16강에서 홀름그렌을 2대 0으로 물리친 바 있습니다.<br> <br> 권순우는 "정말 어렵게 이겼습니다. 그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까지 당했습니다. 어려운 선수"라며 경계심을 보였습니다.<br> <br> 이어 "한국에서도 100위, 50위권이 아닌 톱10에 오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br> <br>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폰카로 달 표면까지 찍힌다고?…라이카 탑재 샤오미17 울트라[토요리뷰] 04-25 다음 김용빈, 김수희 극찬처럼 여자들 들어다 놨다 했으나 굴욕 맛봤다 ‘금타는’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