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5분 전 도착했던 김용빈,할머니 산소 눈물 왈칵 쏟았다(편스토랑) 작성일 04-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LJSzrN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19f371595882029a1289bfe80c9427c62adf5b49b22e0694d403821579f7d" dmcf-pid="zioivqmj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143333666klgg.jpg" data-org-width="650" dmcf-mid="uNhOud5T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143333666kl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af91034807a636e029010990675ec02b5ad9b031d1b860c8819de834ba401" dmcf-pid="qngnTBsAyT"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c4f26efe0cd42c929e1dcf5cb099ffb4bcb86be409e6f52d55cc5e1f2b3eb2fd" dmcf-pid="BLaLybOcCv" dmcf-ptype="general">가수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진 등극 6개월 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할머니 산소에서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12d2af4c3f30360320733533baba64db14cf11b91f43511626a63e07b0fd6433" dmcf-pid="b4P4D5gRlS" dmcf-ptype="general">4월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는 새로운 편셰프들이 출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fea36e86f154484956cb7a1b53c1d7d433148a50a895e47f679e11e76bc5e353" dmcf-pid="K8Q8w1aeWl" dmcf-ptype="general">‘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에 등극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과 5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신지X문원 커플이 그 주인공. 유쾌하고 진솔하게 본인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뉴(NEW) 편셰프들 덕분에 시청자도 웃고 울었다.</p> <p contents-hash="ace0342276a39355db076fc50cb43c00f6ed09032aaca03ee3f46f18cd4f3765" dmcf-pid="96x6rtNdlh" dmcf-ptype="general">먼저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속 어렵게 얻은 휴일을 맞아 고향 대구를 찾아갔다. 트로트 신동으로 활약하며 23년간 트로트 외길인생을 걸어온 김용빈은 할머니와 고모의 아낌없는 사랑 속에 컸다. 김용빈은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고향 대구의 거리를 걸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떴다는 소식에 동네 어르신들도 반가움의 반응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2dc337e1716f8afb990015e34f11fae8e6ea97d1cb8e18d1f04d11bde61543c9" dmcf-pid="2PMPmFjJlC"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할머니는 김용빈에게 엄마이자 친구이자 할머니였다. 하지만 김용빈이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 하기(미스터트롯3 진) 6개월 전 췌장암으로 하늘로 떠나셨다. 생전에 할머니가 쓰시던 방에서 할머니의 지극한 손자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한 김용빈은, 어릴 적 할머니가 만들어 주던 음식을 직접 요리해 보기로 했다. 조카인 김용빈을 “아들”이라고 부를 정도로 잘 챙겨 주는 고모는 김용빈에게 할머니 레시피를 꼼꼼하게 전해줬다.</p> <p contents-hash="79a607452020c8579305e306addf9aadc06d2800af0710dd5b498af8dca3d118" dmcf-pid="VQRQs3AiyI" dmcf-ptype="general">‘편스토랑’에 스페셜MC로 출연한 이후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김용빈은 차근차근 할머니 맛을 재현해냈다. 병아리 편셰프지만 시원시원한 김용빈의 칼질 실력에 이연복 셰프는 “걱정했는데 요리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빈 역시 자신이 만든 음식들을 맛보며 “나 요리 잘하네?!”라고 귀여운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b804a16c7fabf6f4f80f771acfb7e448dfb33c18d2b0ea99a890e6b3ccc85d80" dmcf-pid="fxexO0cnCO" dmcf-ptype="general">직접 만든 음식으로 정성껏 도시락을 싼 김용빈은 할머니가 계신 산소로 향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손자를 기다렸다가 손자의 목소리를 듣고 떠나셨다는 김용빈의 할머니. 김용빈은 “빨리 못 와 미안해. 잘 있지? 나는 바쁘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늘 내 옆에 있어 주기를. 너무 보고 싶다”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김용빈이 할머니가 생전에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눈물바다로 변해버렸다.</p> <p contents-hash="640053638d3e3d67fd7545a0296770c058ff408a2c9507dbbd5e46d6e0395811" dmcf-pid="4MdMIpkLhs"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제가 아파보지 않아 얼마나 아픈지 모르지만 되게 많이 아파하셨다. 돌아가시면서도 제가 서울에 있으니까 고모가 ‘빨리 내려와라’고 했다. 기차를 입석을 타고 왔다. 숨을 안 거두고 계시다가 제 목소리를 듣고 바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봤다”며 “눈은 감고 계시는데 말은 들린다고 하더라. (제가 도착한지) 5분 만에 숨을 멈추셨다”고 할머니 임종 순간을 떠올렸다. 김용빈은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드릴 걸’ 그런 생각이 여러 가지 들면서 우리 할머니 고생을 참 많이 했겠구나 생각했다”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9fd98cd24ab6e9ba40b0f68abf990a63701592c759cd85be539b6a42bb07098c" dmcf-pid="8RJRCUEohm" dmcf-ptype="general">한편 5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코요태 신지X문원 커플이 방송 최초 동반 출연했다. 손을 꼭 잡고 스튜디오를 찾은 두 사람은 이날 신혼집도 공개했다. 7살 연상 예비 신부 신지를 위해 영양사, 요리사, 청소 요원까지 자처한 예비 신랑 문원의 남다른 외조가 눈길을 끈다. 문원은 이날 신지를 위해 신지의 소울푸드인 훠궈를 집에서 만들고 특급 이벤트까지 벌였다.</p> <p contents-hash="d4dc425d5b942e8e0c4eb0bd437a326a42b2fa95931771544e7ffeef063425af" dmcf-pid="6eiehuDgSr"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진솔한 고백도 이어졌다. 예비 신랑 공개 후 논란에 휩싸였던 두 사람. 당시 문원은 일이 뚝 끊기면서 물류센터, 청소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생활비를 벌었다고 고백했다. 문원은 “신지를 사랑하는 팬들이 걱정해 주시는 거니까 그만큼 더 노력해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신지는 “지금도 충분하다. 잘 버텼다”라고 예비 신랑 문원을 다독였다.</p> <p contents-hash="53a5bd30f7649aa372a4c33a48af8fa0cc313feb1f50c22d8f8c9f90ab5f6441" dmcf-pid="Pioivqmjy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QngnTBsAS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마이네임·16, 김향기X차학연 로코 '로맨스의 절댓값' OST 발매 04-25 다음 리허설부터 터진 울음… 이수지, 오프닝 멘트 못 할 정도로 오열한 이유 ('마니또클럽')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