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2연패 알카라스, 손목 부상으로 올해는 불참 작성일 04-25 41 목록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다음달 프랑스오픈에 불참한다. 그는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우승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25/0003973042_001_2026042514361440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얀니크 신네르를 상대로 경기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AFP 연합뉴스</em></span><br> 알카라스는 24일(이하 현지 시각)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로마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밝혔다. 로마오픈은 다음달 6~17일, 프랑스오픈은 다음달 24일에서 6월 7일까지 열린다. 그는 “나에게 어려운 시간이지만 더 강해져서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2월 호주오픈 우승으로 메이저 대회 통산 7번째 우승과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러나 지난주 바르셀로나 오픈 1회전 경기 중 오른쪽 손목에 부상을 입고 검사를 받았다. 그에 앞서 지난 12일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승에선 라이벌 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에게 패해 세계 랭킹 1위도 내줬다.<br><br>‘클레이코트 강자’ 알카라스의 3연패가 무산되면서 신네르에게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기회가 열렸다. 메이저 통산 4승을 올린 신네르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프랑스오픈만 아직 우승이 없다. 작년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알카라스에게 졌다.<br><br>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알카라스에게 패했던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도 테니스 역사상 첫 메이저 단식 2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조코비치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나란히 메이저 24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차례 메이저 준우승에 머문 알렉산더 즈베레프(29·독일)도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압도적 화력’ 블루 팔콘, 어쓰 프렌즈 완파하고 일본 핸드볼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04-25 다음 신현지, 26일 극비 결혼설..송혜교·블핑 제니 하객 참석할까 "입장 無"[스타이슈]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