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텐션을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했다" 권순우 인터뷰 [광주오픈챌린저] 작성일 04-25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5/0000013096_001_20260425141815602.jpg" alt="" /><em class="img_desc">밝게 인터뷰에 임한 권순우</em></span></div><br><br>권순우(국군체육부대, 350위)가 2026 ATP CH75 광주오픈챌린저 단식 결승에 올랐다. 슈위슈오(대만, 218위)를 6-4 6-4로 꺾었다. 전날보다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실에 들어온 권순우는 "처음부터 텐션을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했다"며 완승 비결을 말했다. 권순우는 톱 10 진입에 대한 열의도 감추지 않았다. 다음은 권순우 인터뷰 전문.<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권순우 6-4 6-4 슈위슈오(대만)</strong></span><br><br><b>- 승리 소감은?</b><br>"일단, 만족스러운 경기는 아니지만 결승에 올라 기쁘다."<br><br><b>- 너무 겸손한 것 아닌가? 어제보다 경기력이 훨씬 좋았는데?</b><br>"조금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상황이 많았다. 내가 포인트 관리를 너무 못 했다. 그 부분에서 오늘도 만족스럽지 않다."<br><br><b>- 몸은 다 회복됐는가?</b><br>"아니다. 선수들이 항상 100% 회복될 수는 없다. 그냥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한다."<br><br><b>- 어제보다 컨디션은 올라왔는가?</b><br>"어제 (정)현이 형이랑 많이 뛰다 보니 몸에 알이 뱄다. 오늘 경기에서는 처음부터 내가 텐션이 떨어져 있으면 계속 끌려다닐 것 같았다. 텐션 올리고 공격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다."<br><br><b>- 상대 선수는 어거스트 홈그렌(덴마크, 185위)다.</b><br>"그런가?"<br><br><b>- 레안드로 리에디가 기권했다. 상대 전적 찾아보니 1승으로 앞서 있던데.</b><br>"올해 3월, 요카이치챌린저 이전까지는 잘 몰랐다. 그때 이기긴 했는데 정말 어렵게 이겼다(7-5 6-3). 종아리도 그때 다쳤다. 1세트도 역전한 것이다. 2세트에서 만약 타이트하게 갔더라면 쉽지 않았을 것이다."<br><br><b>- 누가 올라오길 바랬나?</b><br>"리에디와 리턴 매치를 하고 싶었다." (권순우는 지난 주 부산오픈 1회전에서 리에디에 6-7(2) 4-6으로 패)"<br><br><b>-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b><br>"내일 한국에서도 100위권, 50위권 안이 아닌 톱 10에도 도전할 수 있는 실력, 능력이 있는 선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스게임2' 키키 지유, 두뇌 게임서 반전 매력 선사 "바둑 1단 실력" 04-25 다음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출전 포기…신네르 독주 체제 굳어지나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