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김수철 휴식기…양지용·김현우 잠정 타이틀전 결정 작성일 04-25 1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4년전 맞대결선 양지용이 서브미션승</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25/0002635200_001_20260425120916435.jpg" alt="" /></span></td></tr><tr><td>로드FC 밴텀급 잠정타이틀전을 치르는 양지용과 김현우</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장기간 회복에 들어가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35·로드FC 원주)을 대신할 잠정 챔피언을 따로 뽑는다.<br><br>로드FC는 오는 8월 로드FC 077에서 ‘제주짱’ 양지용(30·제주 팀더킹)과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팀피니쉬)의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br><br>김수철은 올 3월 15일 로드FC 076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양지용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우승, 공식 동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양지용은 김수철과 리턴매치를 요구했고, 김현우는 타이틀샷 최우선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어필했다.<br><br>하지만 직전 경기 이후 김수철이 건강을 회복할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로드FC에 전달해 받아들여지면서 잠정 챔피언을 두기로 했다. 통상 챔피언의 6개월~1년 가량 장기 공백이 예상될 경우, 대회 단체는 통상 잠정 타이틀 도입을 고려한다.<br><br>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의 주인공인 양지용과 김현우는 김수철의 뒤를 이을 선수들로 밴텀급에서 탑컨텐더의 기량을 내고 있는 파이터들이다. 양지용은 타격이 우수하고, 김현우는 타격과 그래플링의 밸런스가 좋다.<br><br>이들은 2022년 한 차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경기는 양지용이 3라운드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했다. 1차전은 양지용이 승리했지만, 양지용과 김현우 모두 4년 전보다 훨씬 기량이 성장해 누가 이길지 판단할 수 없다.<br><br>로드FC는 김수철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잠정 챔피언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르게 할 계획이다. 양지용과 김현우의 잠정 타이틀전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펄어비스·엔씨, 1Q '고공행진'…크래프톤은 '주춤' 04-25 다음 '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스페인 꺾고 세계단체선수권 첫 승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