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웃는다…‘국내 유일 내구 레이스’ 인제 GT 마스터즈 26일 개막 작성일 04-25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제 스피디움서 시즌 개막전…10월까지 5R 진행<br>결승 3시간, 피트스톱·드라이버 교체 ‘관전 포인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25/0004614593_001_20260425120111781.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 GT 마스터즈의 2025시즌 스타트 장면. 사진 제공=인제 GT 마스터즈</em></span>국내 유일의 내구 레이스 대회인 인제 GT 마스터즈가 26일 강원 인제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6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br><br>인제 GT 마스터즈는 26일 펼쳐지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5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는 배기량에 따라 총 5개 클래스(마스터즈 1·마스터즈 2·마스터즈 3·마스터즈 N·마스터즈 N-evo)로 나뉜다. 총 30대의 차량과 69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는 오전에 예선을 치른 뒤 오후에는 3시간 동안 연속 주행하는 결승 레이스로 진행된다. 특히 3시간 내내 이어지는 결승 레이스는 드라이버 개인의 기량을 넘어 팀 전체의 전략과 운영 능력이 승부를 결정한다. 타이어 소모 상태와 차량 컨디션을 고려한 피트스톱과 드라이버 교체 타이밍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br><br>올 시즌 첫 라운드인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시즌 마스터즈 1(배기량 3800㏄ 미만 자연흡기 및 2000㏄ 미만 터보) 클래스에서 전 경기 승리를 기록한 김현석·원대한(루트개러지) 조가 주목받고 있다. 김현석은 “내구레이스는 드라이버 혼자 잘해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경기”라며 “팀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피트스톱과 드라이버 체인지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추는 정통 내구레이스의 운영 묘미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마스터즈 3(1천600㏄ 미만 자연흡기) 클래스에는 가장 많은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밖에 1라운드에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경쟁하는 ‘금호 BMW M 클래스’를 비롯해 ‘GR 86 컵 트랙데이’가 함께 열려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정통 내구 레이스의 가치를 추구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내구 레이스의 매력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활용 웹툰, 피할 수 없는 흐름…‘잘 쓰는 것’이 중요한 시대” 04-25 다음 '대한민국 김연아 열풍' 이해 되네!…미국도 피겨 금메달 나비효과 펄펄→'리우 이펙트' 신규 유입 최대 30% 증가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