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죽여달라고” 뻔뻔한 진술에 ‘경악’ (용감한 형사들5) 작성일 04-2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LkE0cn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937c90bb9d898eeb54f7d65c470b75396460cda49770b010d90ce142e660e" dmcf-pid="Z8oEDpkL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채널 ‘용감한 형사들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khan/20260425110436594wiha.jpg" data-org-width="800" dmcf-mid="H3VMRSx2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sportskhan/20260425110436594wi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17d0c3a6d6c13e29b518fda2815cce8074732de8d5344d07fa4848b5809937" dmcf-pid="56gDwUEopF" dmcf-ptype="general">‘용감한 형사들5’에서 남동생의 뻔뻔한 범행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7485d56b8be5bfa977189a96640950581dded0c87c115eb5e7a703a3607605b3" dmcf-pid="1PawruDgUt"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5회는 밭에 동물 뼈인지, 사람 뼈인지 알 수 없는 것이 발견됐다는 신고로 사건이 시작됐다. 백골 상태로 지문 확인이 어려웠으며 두개골도 발견되지 않아 신원 확인에 난항을 겪었다.</p> <p contents-hash="90d862431ba1ec01f5d23f395ee479758f9030f708504d0f38ec9643717af017" dmcf-pid="tQNrm7waU1"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왼팔 쪽에서 철제 보형물이 발견됐고 지역 미귀가 신고 여성 리스트 중 왼팔 골절 수술 이력이 있는 인물을 확인했다. 피해자는 40대 중반 여성으로, 주소지는 시신 발견 장소에서 차로 15분 거리, 3개월 전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p> <p contents-hash="b105eb638e2267fb43fd3e5ef5a1a39d63b2bc950b465e9d35a7db25d6f0b596" dmcf-pid="FxjmszrNu5" dmcf-ptype="general">피해자의 어머니는 딸을 마지막으로 본 것은 9개월 전이나, 딸이 우울증을 앓아 연락 없이 지냈고, 남동생과 찜질방을 간 뒤 “이제 간다”는 전화를 해 그냥 떠난 줄 알고 신고가 늦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6fa35d136ecdbd257d6e30080e7426db5acb27c8c035a981e189b0c6ab28bc" dmcf-pid="3MAsOqmjpZ" dmcf-ptype="general">그러나 어머니는 마지막 통화 당일, 보험사로부터 딸 앞으로 교통사고 보상금 3200만 원이 입금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출금 명세서에는 피해자의 서명이 기재돼 있었고, 은행 청원경찰은 피해자가 또래 남성과 함께 방문했다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fca8bc6e4b43b58b80a84e9b84d5d20de5e4ba4a40e3f8e8f0ec39f5c7477bbe" dmcf-pid="0rYF3itWzX" dmcf-ptype="general">피해자와 함께한 이는 남동생 최 씨(가명)로, 보상금을 찾은 당일 통장에 1000만 원이 입금된 사실이 드러났다. 단골 술집 사장은 최 씨가 700만 원의 빚을 한 번에 갚고 중고차를 구매했으며, 돈을 다발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b0af6fc536c0b4340015895358a3938a54cd4bfcb5055704cd7e21e646c7e928" dmcf-pid="pmG30nFY0H" dmcf-ptype="general">단골 PC방에서 발견된 최 씨는 보상금에 대해 진술을 번복하다, 결국 “우울증이 심했던 누나가 죽고 싶다며 방법을 물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관에 방 두 개를 잡고 어떻게 죽으면 좋을 지 알려줬으며, “보상금을 받고 죽으라” “톱으로 목을 자르는 방법이 빠르다” 등 조언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011ca0628dc99a202ad03ee3c45fab76c28c03895d3fc258212ced46eabc19f" dmcf-pid="UsH0pL3GFG" dmcf-ptype="general">실제로 전기톱을 구매한 사실이 확인됐고, 그가 지목한 장소에서 비닐에 싸인 피해자의 머리가 발견됐다. 그는 범행 이후 괴로운 마음에 룸살롱에 가서 돈을 썼다며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소리치기까지 했다.</p> <p contents-hash="24049a67d56162f6de401b4c02a9bcd30b614d5759ecda85d10ade4db54b0e8a" dmcf-pid="uOXpUo0H0Y" dmcf-ptype="general">이에 안정환은 “말이 돼야 듣지. 들을 수가 없다”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01b29894c8d752d44ba44455c8a8a08f5f46961cbc4b658aac03f3b98ddaab0b" dmcf-pid="7IZUugpX7W" dmcf-ptype="general">결국 최 씨는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 촉탁살인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정신병원 치료 이력이 양형에 반영됐다.</p> <p contents-hash="b174108cbd96f4fb2d37a6f4fa61e5ba50d5a8a8246bb6db5221819017492bce" dmcf-pid="zC5u7aUZ3y"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파혼 위기 후 애틋함 배가 ‘최고 13.7%’ 04-25 다음 '허리 부상' 유선호, 강재준에 위기감 느꼈나…"돌아가주세요" 견제 (1박 2일)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