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vs 첸백시, 계약이행 소송서 '구두 약정' 놓고 정면 충돌 작성일 04-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M "첸백시 500억 대 정산금 수령하고도 자료 요구" 지적<br>첸백시 "매출 자료 제공 못 받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zSE0cn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cbc7a1c2afe39d4d5723d2f47ad37508e4cc6b60e527d1790223c77568d150" dmcf-pid="2dfXCbOc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03336032vrto.jpg" data-org-width="658" dmcf-mid="KSDPqj71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tvdaily/20260425103336032vr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29bc4ac415262deab5b43404139a7cbd6d6fe3e32938e70fdf8fb12b6ddc6f" dmcf-pid="VJ4ZhKIkS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첸·백현·시우민)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계약이행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구두 약정’의 존재 여부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p> <p contents-hash="6f6e37cc0b86f2770992c5ada83b43400a7de0372790df615393dc7b5b6d1ad4" dmcf-pid="fi85l9CElH" dmcf-ptype="general">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조용래)는 지난 23일 오후 첸백시와 SM이 각각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과 계약 이행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85c6c2a3107786bee6625ce0005f94c36301030826be87e7c7fe3b03f104631" dmcf-pid="4n61S2hDlG" dmcf-ptype="general">양측은 앞서 조정 절차가 결렬된 이후 본안 소송으로 넘어왔으며, 두 차례 기일 변경 끝에 처음으로 법정에서 맞붙게 됐다.</p> <p contents-hash="554b79c68de4eff6a909a742818b6d25f92019b389023764e05679810af26768" dmcf-pid="8LPtvVlwyY" dmcf-ptype="general">이날 SM 측은 “첸백시 측이 ‘매출 10%를 지급하는 대신 유통 수수료율을 보장받는다는 약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형사 고소까지 진행했지만, 경찰과 검찰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며 “구두 약정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사실과도 다르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2c70a360d6cd592a9cf50c2deba1df155e1dcc14b6d487500f831efd6808c20" dmcf-pid="6oQFTfSrWW" dmcf-ptype="general">반면 첸백시 측은 “수사기관의 판단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고 참고에 불과하다”며 “서면 계약이 없으면 약정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은 과도하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ef39c6b164e6f74fc0e92f13e986a90dd039ef8962263fa473f2be74944af687" dmcf-pid="Pgx3y4vmTy" dmcf-ptype="general">정산 자료 공개 여부를 두고도 양측의 시각차는 뚜렷했다. SM 측은 “일반적으로 미지급 정산금 소송을 제기할 경우 특정 의심 지점에 대한 자료 요청이 이뤄지는데, 첸백시 측은 이미 500억 원대 정산금을 수령했음에도 전반적인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b9b837471e6e6a52cec0b750a5eaa2d4afd0de10492bef9d09c2a9fb6717850" dmcf-pid="QaM0W8Tsh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첸백시 측은 “콘서트나 음반 매출이 발생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판매 계약서와 매출 자료가 존재해야 하지만, 해당 자료를 단 한 차례도 제공받지 못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c7d150c0cfa95db86c354a33f6e706fbd10c8ecb7cf77bfd5801d4788609c662" dmcf-pid="xNRpY6yOvv" dmcf-ptype="general">양측의 갈등은 지난 2023년 6월 첸백시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첸백시 측은 수익 정산 자료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았고 계약 기간 역시 부당하게 길다고 주장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에 SM은 정산 자료를 충분히 제공해왔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ca21db4936606f3f8e6705120bddf0aedc7e1e8c0114fc1ae2d2850cab9c9bcc" dmcf-pid="y0YjRSx2TS" dmcf-ptype="general">이후 양측은 갈등을 봉합하는 데 합의했다.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은 INB100을 통해 진행하고, 해당 매출의 10%를 SM에 지급하는 조건이었다.</p> <p contents-hash="648a243879880a6ada9949ea20af4d2a98559d5544c3000ce499a8dbc29b4198" dmcf-pid="WpGAevMVWl" dmcf-ptype="general">하지만 1년 뒤 분쟁은 다시 불거졌다. 첸백시 측은 SM이 약속한 음반·음원 유통 수수료율 5.5%를 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에 따라 10% 로열티를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SM 임원들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나 해당 사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됐다.</p> <p contents-hash="64f4801bab0c8d8db623e3458a0a1d5d154d3c206b767d9390ff1b2fc0a805fb" dmcf-pid="YUHcdTRfCh" dmcf-ptype="general">SM은 분쟁 과정에서 세 멤버를 상대로 총 26억 원 규모의 가압류도 청구했다. 멤버별로는 첸 3억 원, 백현 16억 원, 시우민 7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는 2023년 6월 양측이 체결한 합의에 따라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SM에 지급하기로 한 채권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 가압류 대상에는 첸의 주택 전세금 채권, 백현의 경기 구리시 아파트, 시우민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7e539cf96bffb74b2e079087b3c60b97a1cf98c0021f232d399db2d79a82840" dmcf-pid="GuXkJye4CC" dmcf-ptype="general">한편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6월 18일 오전 11시 20분에 열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fe31a119bf01541d113cecffc8f10b9529f4e4ad4d375d8185658216021cabc" dmcf-pid="HBtroHnQS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XbFmgXLxT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지인, 임신 중에도 칸行… ‘젠플루언서 AI 영화’로 초청 04-25 다음 '48세' 홍진경, 180cm·50kg에도 극단적 관리…콩 집착 식단에 이동휘 '경악' (소라와 진경)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