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참가팀 확대…강원, 챔스 엘리트 PO 출전 작성일 04-25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5/0001351302_001_202604251037111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AFC 프로축구위원회 회의</strong></span></div> <br> 지난 시즌 K리그1 5위 강원FC가 2026-2027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PO) 출전권을 받았습니다.<br> <br> 6위였던 FC서울은 아시아 클럽대항전의 2부 격 대회인 챔피언스리그2 무대에 오릅니다.<br> <br> 다음 시즌부터 ACLE 참가팀이 24개에서 32개로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br> <br> AFC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박지성 위원장이 이끄는 프로축구위원회 회의를 열고 AFC 클럽대항전 참가 규정과 클럽 라이선스 규정을 대폭 개정했습니다.<br> <br> 이번 개정안은 AFC 집행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br> <br> 앞서 지난 14일 AFC 대회위원회가 2026-2027시즌부터 ACLE 참가팀을 32개로 확대하는 ACLE 개편안을 마련한 가운데 세부 사항을 이번에 프로축구위원회가 정했습니다.<br> <br> 참가팀이 증가하면서 2025-2026시즌 본선 직행 티켓만 3장을 가졌던 K리그는 2026-2027시즌에는 3+1장, 즉 본선 직행 3장과 플레이오프(PO)를 거쳐야 하는 1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br> <br> 총 4팀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br> <br> 이로써 지난 시즌 K리그1 1위 전북, 2위 대전, 4위 포항이 ACLE 본선에 직행합니다.<br> <br> ACLE가 그대로 24개 팀 체제라면 ACL2에서 경쟁했을 5위 강원은 ACLE 본선 진출을 위한 PO에 나서게 됐습니다.<br> <br> 2025-2026시즌 ACLE를 통해 아시아 무대에 처음 올랐던 도민구단 강원은 이로써 두 시즌 연속 ACLE 본선 진출을 노립니다.<br> <br> 지난 시즌 6위에 그쳐 '빈손'으로 남는 듯했던 서울엔 2026-2027시즌 ACL2 본선 출전권이 주어졌습니다.<br> <br> 아시아 클럽대항전 랭킹에서 동아시아 1위인 일본 J리그에는 ACLE 3+2장, ACL2 1장 등 총 6장의 티켓이 배분됐습니다.<br> <br> 동아시아 2위 K리그보다 ACLE PO 티켓을 한 장 더 받습니다.<br> <br> AFC 프로축구위원회는 또 2027-2028시즌부터는 ACLE 참가팀의 자국 1부 리그에 비디오판독(VAR)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했습니다.<br> <br>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출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AFC 클럽 라이선스 규정도 개정됐습니다.<br> <br> 클럽 라이선스 개정안은 ACLE·ACL2·챌린지리그의 경우 2027-2028시즌부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2028-2029시즌부터 적용되며, 기준은 단계적으로 강화될 예정입니다.<br> <br>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 비치 게임(ABG) 주짓수 남자 77kg 정상에 오른 박재운 [뉴시스Pic] 04-25 다음 'NCT 탈퇴' 루카스,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