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굴기’ 화웨이, 15조원 통 큰 투자… 테슬라 대항마 굳히기 작성일 04-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컴퓨팅 파워 확보에 800억 위안 투입… 스마트 드라이빙 시장 독주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FMFJ1y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d46f707c7379ea45f8db95b7c447b793fda15dfb9c43dfdd1c3e382b81ee01" dmcf-pid="Kt3R3itW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6-pzfp7fF/20260425101518512ewcw.jpg" data-org-width="640" dmcf-mid="BkwFwUEo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6-pzfp7fF/20260425101518512ewc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5fefbf26e157b18d344129f943105a348237d6a016b66405c96c8c1448b405" dmcf-pid="9JnvnYJ6S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화웨이(Huawei)가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약 117억 달러(약 15조9,0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컴퓨팅 파워 확충을 통해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4f12a569de583ca682de470d47a2f9aad0b0e3e224e9f9ae3015733b8111538" dmcf-pid="2iLTLGiPyC" dmcf-ptype="general">24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진 위즈 화웨이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사업부 CEO는 베이징에서 열린 행사에서 올해부터 5년간 자율주행 훈련 및 테스트를 위한 컴퓨팅 파워 강화에 800억위안(약 117억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만 자율주행 연구개발(R&D)에 18억위안을 할당할 예정이며, 이는 다른 모든 주요 자율주행 솔루션 제공업체의 지출 합계보다 많은 액수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12c576348e4f9343b9c4d8b63308cfb7a8f546a05d5872ada62885e02939307" dmcf-pid="VnoyoHnQCI" dmcf-ptype="general">화웨이가 이처럼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이유는 컴퓨팅 파워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훈련 및 테스트 과정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화웨이의 자율주행 플랫폼인 ‘첸쿤(Qiankun) ADS’는 이달 초 누적 자율주행 거리 100억 킬로미터를 돌파했으며, 현재 중국 내 25개 자동차 브랜드, 50개 이상의 모델에 탑재되어 총 170만대가 고객에게 인도된 상태다.</p> <p contents-hash="6614b02124d494a71eeb6b7a5cad82428bb1c7795d84c248fc2818eccb6a369c" dmcf-pid="fLgWgXLxSO" dmcf-ptype="general">현재 자율주행 분야에서 화웨이와 견줄 만한 실감형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은 미국의 테슬라(Tesla)가 유일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 내 도로 환경에서는 화웨이 등 중국 업체의 시스템이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하지만, 국제 시장에서는 여전히 테슬라가 선두 주자로 꼽히고 있다. 화웨이는 이러한 격차를 줄이고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본 투입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9b7abb026b3bde66484892195122851d6db0b14405e21594e8bea96a659b72a" dmcf-pid="4oaYaZoMvs"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2021년 세레스(Seres)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합작 브랜드인 ‘아이토(Aito)’는 현재 중국 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중반 화웨이가 아이토의 상표권과 특허권을 세레스에 매각한 것은 직접 완성차를 제조하기보다 핵심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급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ec6bb724d017804c5b7be50cc387b2e8699d9c75c3ba04125eb296d5268d4ea6" dmcf-pid="8gNGN5gRCm" dmcf-ptype="general">중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레벨 3(L3)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전기차 제조를 승인하는 등 정책적 뒷받침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웨이의 공격적인 투자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파트너사들이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신차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치열한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딸 춤 잘 추네…"연예인 기질…15세 전후 활동" 04-25 다음 춘천시 서면·소양강 파크골프장 내달 1일 재개장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