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일어나는 이효리, 요가원이 바꾼 일상…“내가 좋은걸 많이 얻어서” 작성일 04-25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25/0001236605_001_20260425095712593.jpg" alt="" /></span></td></tr><tr><td>사진 | 이효리 요가원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운영하게 된 이유와 요가를 통해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혔다.<br><br>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이효리는 이날 나영석 PD를 비롯한 출연자들에게 요가를 가르치며 몸과 마음을 다루는 법을 설명했다. 그는 요가 수업을 위해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난다고 밝혔다.<br><br>이효리는 “수업을 위해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난다. 전날 무조건 10~11시에는 자야 한다는 규칙을 만드니 정신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br><br>요가원을 차린 배경도 직접 설명했다. 이효리는 “요가 덕분에 제 삶에서 혜택을 정말 많이 봤다”며 “마음 놓고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들도 요가를 통해 만났다”고 했다. 이어 “내가 좋은 걸 많이 얻었으니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조금 편안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이효리는 요가 수업 중 통증과 긴장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막 어떤 문제 생겼을 때 막 사람들이 질책할 때 받아들이고 그런가 보다 하고 기다리면 되는데 나는 그게 아니에요. 하면서 힘을 주면 더 큰 문제가 생기잖아요”라고 했다.<br><br>이어 “그것처럼 몸도 그냥 굳은 부위가 열릴 때는 당연히 통증이 있는데, 그거를 그냥 감수하려고 가만히 있어 보려고 하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br><br>요가는 이효리의 생활 방식도 바꿨다. 그는 “운동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음식도 그렇고 나랑 맞는 것만 하다 보면 결국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가를 하고 나서는 오히려 안 맞는 걸 자꾸 해보려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의외로 괜찮네. 그러다 보면 일적인 면에서도 더 확장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br><br>이어 “저도 옛날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좋아하는 색깔, 옷만 입고 좋아하는 것만 보려고 했는데 지금 그냥 모든 걸 좀 열어놓고 보게 되는 그런 게 있다”고 덧붙였다.<br><br>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한 뒤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현재 서울 서대문구에서 ‘아난다 요가’를 운영 중이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잘랄, 전 챔피언 스털링 넘고 UFC 타이틀 전선 가나 04-25 다음 이효리 “요가 중 학생들 방귀 반가워, 난 냄새파라 향 피우고 사라져”(십오야)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