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갔지? 나중에 봐” 구성환, ‘꽃분이’ 향한 피눈물 작별 인사(나혼산) 작성일 04-2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XEMlQ9Rf"> <p contents-hash="35eca89062b12db2dd2800f2b5a83d55a66859fc62c819eed06b07fb47b4bc89" dmcf-pid="5mZDRSx2nV" dmcf-ptype="general">“이제 제 입으로 ‘꽃분이’라는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배우 구성환이 11년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446km 국토대장정을 완주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002f7ed4f2db8ee922dc1bf4f6264a9155ff5857c030672724baf9e4ae71b2f" dmcf-pid="1s5wevMVJ2"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16박 17일 국토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수성했다. 특히 구성환이 부산 광안리에서 꽃분이를 부르며 오열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3%까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56ce0522ffd5a59c554529a00f4a82308ee7fcd36b6bdf351df01334908adfff" dmcf-pid="tO1rdTRfR9" dmcf-ptype="general">구성환의 여정은 처절했다. 비와 바람,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그를 괴롭혔지만, 그는 오직 ‘꽃분이’만을 생각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그는 손목에 찬 ‘꽃분이 팔찌’에 입을 맞추며 스스로를 다잡았다. 종착지를 앞두고는 이발소에 들러 머리카락을 자르며 경건한 마음으로 마지막을 준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d3f83ced950ab7f7a6ce0f71838565c31feb346312b2050a09d3e4b72537b" dmcf-pid="FItmJye4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성환이 11년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446km 국토대장정을 완주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사진=-MBC ‘나혼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ksports/20260425094506181slpe.png" data-org-width="640" dmcf-mid="XypBGPWI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ksports/20260425094506181slp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성환이 11년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446km 국토대장정을 완주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사진=-MBC ‘나혼산’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9edc5f8d47a8a404ba82834a908c431502ea213a9f70b08c187f5d1dbe4c88" dmcf-pid="3CFsiWd8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ksports/20260425094507566mccm.png" data-org-width="640" dmcf-mid="ZN79ZMHl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mksports/20260425094507566mccm.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33df0ce91d6e0e7aad36abc843649820b0998a2523c2dd4bcfa83a1aaed8803" dmcf-pid="0oCiKkB3LB" dmcf-ptype="general"> 마침내 어둠이 내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446km의 대장정을 마친 구성환은 모래사장에 주저앉아 그토록 그리워하던 꽃분이의 이름을 외쳤다. 휴대폰 속 꽃분이의 사진을 마주한 그는 “잘 갔지? 나중에 봐!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라며 참아왔던 통곡을 터뜨렸다. </div> <p contents-hash="92669e9b41ad8ffd218e5f009c44eab1eb3ad8be301a3cae8ccb2069a2f756f6" dmcf-pid="pghn9Eb0Lq" dmcf-ptype="general">구성환은 이번 여정을 통해 슬픔을 피하기보다 정면으로 마주하는 법을 택했다. 그는 “두 달간의 감정이 다 해소되어 울었던 것 같다”며 “이제 입 밖으로 이름을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졌구나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d0c18928478ea3d390e880ea1195d45d32140d4b8c7b53b392577c325f61e0e" dmcf-pid="UalL2DKpRz"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이들을 향해 “비가 오면 뚫고 가면 되고, 우박이 와도 뚫고 가면 된다. 중요한 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묵직한 응원을 전했다. 1660만 흥행작의 유지태가 명예를 지켰듯, 구성환 또한 반려견과의 신의를 지켜내며 한층 단단해진 내면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4b95bf690f6a0198f821ea98368816b7815f5c50deacc10567ebc37da9f5b86b" dmcf-pid="uNSoVw9UJ7" dmcf-ptype="general">함께 전국일주를 하겠다던 11년 전의 약속. 비록 곁에는 없지만 구성환은 자신의 두 발로 그 약속을 완수했다. 전현무와 코드쿤스트 등 무지개 회원들 역시 그의 진심 어린 눈물에 깊이 공감하며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460ecac2fcbef786216bc03301391626c05d4b2b56d82cfffa3875fc65df6fcb" dmcf-pid="7jvgfr2uJu"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zATa4mV7M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웃기는 예능 의지 有” 유재석표 과거 예능에 푹, 나영석 사단도 문제 없어(십오야) 04-25 다음 양상국 “내가 진짜 카레이서” 도발…유재석과 정면승부 (놀뭐)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