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나’를 믿어” 당당함으로 똘똘 뭉친 5월 걸그룹 대전 [뮤직와치] 작성일 04-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eKhFjJ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70c78f6e6d1e78f9f81bdd9a1687452839411512226c3663daf58c88d8e45" dmcf-pid="BQd9l3Ai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파(aespa), 아일릿(ILLIT), 있지(ITZY), 엔믹스(NMIXX), 베이미몬스터(BABYMONSTER)까지,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들이 5월 대거 컴백을 예고했다/(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에스파, 엔믹스, 베이비몬스터, 있지/사진제공=SM,JYP,Y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072737670jlql.jpg" data-org-width="920" dmcf-mid="Ur3veDKp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072737670jl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파(aespa), 아일릿(ILLIT), 있지(ITZY), 엔믹스(NMIXX), 베이미몬스터(BABYMONSTER)까지,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들이 5월 대거 컴백을 예고했다/(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에스파, 엔믹스, 베이비몬스터, 있지/사진제공=SM,JYP,YG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abe1053ed57dd96bf58081c8dc09700bcd9e337bece2ed0b12557c712d4286" dmcf-pid="bxJ2S0cn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LE SSERAFIM)은 ‘나는 겁이 없다(I’m Fearless)‘ 알파벳을 재배열해 만든 그룹명을 통해 꾸준히 주체성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해오고 있다/사진제공=쏘스뮤직-하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072738130pefn.jpg" data-org-width="800" dmcf-mid="uKEdtVlw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072738130pe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LE SSERAFIM)은 ‘나는 겁이 없다(I’m Fearless)‘ 알파벳을 재배열해 만든 그룹명을 통해 꾸준히 주체성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해오고 있다/사진제공=쏘스뮤직-하이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c436e99433e2d5a728a9ae36899805d1fc1103d7b8289b6fb6f1cd11eeb8e6" dmcf-pid="KMiVvpkL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파는 ‘위플래쉬(Whiplash)’를 통해 강렬한 베이스와 하우스 비트 기반의 EDM 장르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사진제공=S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072738846bjhi.jpg" data-org-width="800" dmcf-mid="7mOguQYC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072738846bj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파는 ‘위플래쉬(Whiplash)’를 통해 강렬한 베이스와 하우스 비트 기반의 EDM 장르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사진제공=S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7e449797ab862311fcb442bf6e35503e668c55453904a7057987e8d570012b" dmcf-pid="9RnfTUEo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브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예약판매 성별 비율에서 여성은 68.7%를 차지했다. 이는 남성팬덤 기조였던 걸그룹의 소비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사진제공=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072739034cihk.jpg" data-org-width="1000" dmcf-mid="zUL4yuDg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wsen/20260425072739034ci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브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예약판매 성별 비율에서 여성은 68.7%를 차지했다. 이는 남성팬덤 기조였던 걸그룹의 소비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사진제공=스타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88a0688f76fdb44621bd39569d23bbb979482e892269b551f68a8432f88fe8" dmcf-pid="2eL4yuDgSY"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지민 기자]</p> <p contents-hash="4e24dfe5c16bec49e7008795e3cadf4a1aee04d3b745f2feb6acc100363e1162" dmcf-pid="Vcrn08TslW" dmcf-ptype="general">있지·에스파·르세라핌·아일릿까지… 핑크빛 설렘 지우고 '나다움'이라는 장르를 입다</p> <p contents-hash="604be146b7878d00a200c8e2a688c2f26fc07fc2c28e840ce2735ec7df44feae" dmcf-pid="fkmLp6yOCy" dmcf-ptype="general"><strong>■ 여돌 춘추전국시대 재소환 … 대형 3사 동시에 돌격</strong></p> <p contents-hash="96f75d56de020ade8ea8a59753553adfbda189887e952ede1ae6ef6ca3e913f6" dmcf-pid="4EsoUPWIWT" dmcf-ptype="general">올해 5월, 가요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예정이다. 에스파(aespa), 아일릿(ILLIT), 있지(ITZY), 엔믹스(NMIXX), 베이미몬스터(BABYMONSTER)까지,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들이 릴레이 컴백을 예고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p> <p contents-hash="f479f0a9d88ffa7238aeab8b3676297e22a434faf4d57bf2ab261e1a2710191f" dmcf-pid="8DOguQYClv" dmcf-ptype="general">흥미로운 것은 이들이 각기 다른 소속사, 다른 스타일, 다른 팬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컴백한 걸그룹들이 모두 공통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바로 '나'를 잃지 않겠다는 선언, 타인 시선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다짐, 그리고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에 대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edd95b618f681d08b1aa90880968c26f0e6728699da56d6f03554cc11a23975d" dmcf-pid="6wIa7xGhTS" dmcf-ptype="general"><strong>■ 핑크빛 설렘 대신 '나다움'을 택한 그녀들</strong></p> <p contents-hash="49cfd97df3ad50e548251cbbe8b4a7cbdb9ceba1bcb67fa6f6a7f89ee860ba24" dmcf-pid="PrCNzMHlhl" dmcf-ptype="general">걸그룹 음악이 달라지고 있다. 오랜 시간 K팝 시장에서 걸그룹 기본 문법으로 여겨졌던 청량한 사랑 노래, 풋풋한 설렘과 이별 감성은 이제 무대 뒤로 물러서는 중이다.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나다움'이라는 훨씬 강렬한 화두다.</p> <p contents-hash="aae1abb4f77ad073e37f7f06ee4b3162877cdc84f1c3538f4635733e5e29eb71" dmcf-pid="QmhjqRXSTh" dmcf-ptype="general">이 흐름 선두에는 에스파가 있다.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 맘바'부터 강인한 여전사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구축해왔다. 최근 컴백한 곡 ‘Rich Man’에서도 ‘Don’t care about what they say(남들이 뭐라 하건 신경쓰지 않아)’라고 외치며 </p> <p contents-hash="0b5c2d8afe2cbf762b440df4321300376f8d04ccd4f457a017b55d3df2cf310e" dmcf-pid="xslABeZvCC" dmcf-ptype="general">후배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도 신곡 'Rude’를 통해 그 기조를 이어받았다. "이랬다 저랬다 so rude”, "나 다울 때 누구보다 눈부셔 난" 등, 가사 곳곳에 타인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당참이 배어 있다. 특히 랩 파트에서 자신의 태도를 문제 삼는 상대에게 "I couldn't even care less(전혀 신경쓰지 않아)"라고 내뱉는 대목은 이 곡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장 날카롭게 압축한 장면이다.</p> <p contents-hash="861714b2de96ccba623aa3b6ea9321f651191378a2e14597717f3cef04d1e5fa" dmcf-pid="y98UwGiPlI" dmcf-ptype="general">있지(ITZY) 역시 이 서사의 오랜 주인공이다. 데뷔곡 '달라달라'에서 "I love myself(난 나 자신을 사랑해)"를 외쳤던 이들은 이후 '터널 비전(TUNNEL VISION)'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자존감과 한계 없는 전진을 노래해왔다. 있지에게 '나'는 단순한 콘셉트가 아닌, 그룹이 데뷔 이래 켜켜이 쌓아온 정체성 그 자체다.</p> <p contents-hash="78a9fdb156f11a35c0568e882bd247ff66228d46cd489b38cc1467efebdd7cba" dmcf-pid="WvGm4gpXlO" dmcf-ptype="general">아이브(IVE)는 한 발 더 나아가 세계관 자체를 '나르시시즘'으로 설계했다.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이어지는 이른바 '나르시시즘 3부작'은 자기 확신을 가진 소녀들의 이야기를 단계적으로 심화시키며 완결된 서사를 완성했다. 후배 그룹 키키(KiiKii) 역시 데뷔곡 'I DO ME'에서부터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노래했고, 최신곡 '404'에서는 '컴퓨터 오류창'이라는 독특한 은유를 통해 "시스템 속엔 없어도, 나는 나로 존재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p> <p contents-hash="c76c4a8178355adbff11616c88591feb1d11578762388c02f8c39d74fcbf6104" dmcf-pid="YTHs8aUZCs" dmcf-ptype="general">르세라핌(LE SSERAFIM)은 그룹명부터가 하나의 선언이다. '나는 겁이 없다(I'm Fearless)' 알파벳을 재배열해 만든 이름처럼, 이들은 데뷔 이후 줄곧 여성으로서 강인함을 전면에 내세워왔다. 엔믹스는 '전진'과 '나다움'을 음악과 비주얼 모두에 녹여냈다. 'DASH'에서 정해진 로드맵이 아닌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에 'forward'를 직접 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속 감옥과 신호등으로 상징되는 장애물들을 거침없이 부수는 장면들은 그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8191e20acd02f1b0065bf3662ca31e9f3f695fe0cf975be1701899225da1c0d" dmcf-pid="GyXO6Nu5hm" dmcf-ptype="general">아일릿(ILLIT) 역시 곧 컴백하는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를 통해 같은 맥락을 꺼낸다. 23일 공개된 캠페인 필름에서 멤버들이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파리 거리를 거침없이 누비는 이질적 조합은, 그 자체로 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 ‘나다움’을 함축한다 </p> <p contents-hash="efb8216e2c78858aee80e828d5eed1cd176792a0d089f528c97886c2f4198c6c" dmcf-pid="HWZIPj71Wr" dmcf-ptype="general"><strong>■ 차가운 비트, 뜨거운 외침… 왜 그녀들은 ‘테크노’에 빠졌나</strong></p> <p contents-hash="dc6df5271f66f6144f7efa3c3b976cb7deb669d15c5c0eb258e6d23407d2efa8" dmcf-pid="XY5CQAztvw" dmcf-ptype="general">주제만 바뀐 것이 아니다. 이 '당당한 나'라는 메시지를 실어 나르기 위해 걸그룹들이 선택한 음악적 언어도 공통점을 지닌다. 바로 테크노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4ea8c81731167c0a03d49fc8a5c1a702465c2c6bd040bcb31cdb9cf477c42108" dmcf-pid="ZG1hxcqFSD" dmcf-ptype="general">테크노는 적은 멜로디와 묵직한 베이스, 차가운 사운드 텍스처, 그리고 일정한 리듬의 반복을 특징으로 하는 장르다. 감성적인 서사보다 물리적인 '충격'에 가까운 이 장르는 자기 확신과 강인함을 표방하는 걸그룹의 메시지와 놀라울 만큼 잘 맞아떨어진다. </p> <p contents-hash="e436e51e5b0805a3cc07ad5ca200596756f2ff41b438b37d01d2ecc4c5ec040b" dmcf-pid="5HtlMkB3yE" dmcf-ptype="general">강렬한 비트는 선언적인 가사에 무게를 더하고, 반복적인 구조는 짧은 영상 포맷 시대에 필수적인 '중독성'을 자연스럽게 확보한다. 틱톡과 유튜브 숏츠가 음악 마케팅 핵심 코어가 된 지금, 4/4박자 반복 구조로 귀에 빠르게 익는 테크노는 미적 선택인 동시에 철저히 계산된 전략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754e347452b94f76881e9f6e4ca1fa7080c8f5c27b5069457445627d7bc1e0b4" dmcf-pid="1XFSREb0Tk" dmcf-ptype="general">에스파는 '위플래쉬(Whiplash)'를 통해 강렬한 베이스와 하우스 비트 기반의 EDM 장르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이번 컴백을 통해서도 '주체성을 가진 나'라는 키워드는 '게임 체인저'라는 개념으로 확장되며 에스파 특유 세계관과 음악적 방향성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f825fdab505ec3d5418301ce357296b0947521e9b07d200918e604c5bcfd446" dmcf-pid="tZ3veDKpSc"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22일 공개한 정규 2집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에서 멜로딕 테크노와 하드스타일을 결합했다. 1990년대 후반 유래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인 하드스타일의 직선적이고 파워풀한 에너지는, 두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정면으로 마주할 내면을 축하하는 가사와 맞물려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p> <p contents-hash="2ab503c0aac22d271a6554687132c5c5eb8571f7a3f3e94140791ec78576e5ff" dmcf-pid="F1pyJr2ulA" dmcf-ptype="general">아일릿이 '잇츠 미(It's Me)'를 통해 선보일 테크노 역시 같은 노선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직설적으로 외치는 이 곡은, 그 솔직함과 장르적 직진성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케이스다. 설레는 감정을 돌려 말하는 대신, 리듬과 함께 직접 선언해버리는 방식. 이것이 2025년 걸그룹이 사랑을 노래하는 방법이다.</p> <p contents-hash="d974e0117ea0dd43e728187df332356bc42c748f6e5f4082e91443bd29bf1c65" dmcf-pid="3tUWimV7lj" dmcf-ptype="general"><strong>■ 여성이 여성을 열광시키는 '걸크러시' 경제학</strong></p> <p contents-hash="ee4a3b7bafb29f9885e35c687c67c19cfc35eeb64ea21a9765625eb2a676b78a" dmcf-pid="0FuYnsfzCN" dmcf-ptype="general">이 모든 변화는 단순히 '요즘 트렌드'로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그 이면에는 걸그룹 팬덤의 구조적인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 오랜 시간 걸그룹 주 소비층은 남성 팬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수치는 그 공식을 전면 반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8c95da337564877abc2b7b4739091bb22b547f45b142cb3ebc2b6d7f4ea2dd3" dmcf-pid="p37GLO4qWa" dmcf-ptype="general">알라딘이 분석한 아이브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예약판매 성별 비율에서 여성은 68.7%를 차지했으며, 그 중 40대 여성이 25.4%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역대 걸그룹 초동 1위를 달성 기록은 세운 에스파 미니 3집 '마이 월드(MY WORLD)' 경우, 구매자 중 38.9%가 10~20대 여성이었다. 키키 미니 1집 '언커트 검' 디깅 버전 여성 구매 비율은 무려 58.6%에 달했으며, 하츠투하츠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패키지 버전도 전체 구매자 43.6%가 여성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659a93ad9254690298b7277d38e11e0549e01a8dccbdb8c0c38f138bf2d2f462" dmcf-pid="U0zHoI8Blg" dmcf-ptype="general">걸그룹을 향한 여성 소비자 비중이 늘어나며, 그들 소비에 맞는 컨셉 변화가 자연스레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자아 확립, 당당함, 주체적인 여성상을 노래하는 걸그룹 콘셉트가 같은 세대 여성 소비자들 감각과 공명하고 있다는 걸 뜻한다. 또한 여성 팬덤은 남성 팬덤에 비해 콘텐츠 소비 폭이 넓고 충성도가 높다는 것은 K-POP 업계 일반적인 평가다. 때문에 여성 소비자를 확보하는 것이 곧 장기 활동 가능성으로 직결될 수 있다. </p> <p contents-hash="db32b2718782a5dffa8cbc73fb57ada69e16c0b9b11fa5c74ef70f2f3a414c9c" dmcf-pid="upqXgC6bho" dmcf-ptype="general"><strong>■ 선언의 시대, 그녀들의 무대는 이제 시작이다</strong></p> <p contents-hash="3d8211b978bb2fbeb8ee5ffe52da4fbbfc283f7070a8236fd60b4e491f4553b9" dmcf-pid="7UBZahPKTL" dmcf-ptype="general">5월 걸그룹 러쉬는 단순한 '봄 컴백 시즌'이 아니다. 이것은 K-POP 걸그룹이 자신들의 음악적, 서사적 좌표를 재정립하는 과정의 단면이다. 시대가 바뀌었고, 팬덤이 바뀌었다. 이젠 무대 위 언어도 바뀌고 있다. 올해 5월, 여름의 시작과 함께 더 뜨겁게 돌아올 그녀들의 컴백이 더더욱 기다려진다. </p> <p contents-hash="121f71ca6edefb209fdbbd08f4a1e17352d00f279a5376b1981e15e6409e4a1b" dmcf-pid="zub5NlQ9vn"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지민 saehayan@</p> <p contents-hash="19258fac8989048aff8af6428784af1411bceb06101dc9e2ef8569b995692869" dmcf-pid="q7K1jSx2C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종 오빠' 박지훈, 천만 배우서 가수로…다크호스 부상한 본업 컴백 [N초점] 04-25 다음 "상처를 스스로 긁어"...'이혼' 안재현, '파묘' 자문 무속인 말에 눈물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