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운 수세코리아 지사장 "DX·AX 넘어 OX…오픈소스 강점으로 한국사업 강화" 작성일 04-2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세콘2026] 국내 오픈소스 연대 구축해 경쟁사와 차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4aS0cn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036f70bea17d1b3fa894c3a2dcb854b71ea5490de1a51f9efcda5492ac277b" dmcf-pid="pV8NvpkL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6-pzfp7fF/20260425060027049mcfj.jpg" data-org-width="640" dmcf-mid="3JwHKJ1y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6-pzfp7fF/20260425060027049mcf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30be7d52e5d6ab13e505c32a26ffcf2929139a85d57a50b96e32dc4ab6286e" dmcf-pid="Uf6jTUEoyN" dmcf-ptype="general">[체코(프라하)=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strong>"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전환(AX)을 넘어 이제 오픈소스전환(OX)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15ac9c40df29eca5d072b92d6a6f903853b93e1c432947e8270f8761ce387c22" dmcf-pid="u4PAyuDgSa" dmcf-ptype="general">이동운 수세소프트웨어솔루션즈코리아 지사장은 23일(현지시간) 체코 힐튼프라하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렇게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레드햇이 강력한 경쟁사로 활약하는 가운데, 최대 강점인 오픈소스 전략을 앞세워 승부를 보겠다는 포부였다.</p> <p contents-hash="dbe95ae017950ec62948e41afd86df745cd1d51b63850bf44cf7794a1ae2d6fa" dmcf-pid="7ngh08Tsyg" dmcf-ptype="general">이 지사장은 "수세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IT 환경을 되돌아보면 많은 기업이 '벤더 종속(락인)'으로 사업에 영향을 받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찾아왔다"며 "수세는 오픈소스 전문 기업이기 때문에 개방적인 환경에서 고객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1ab2f402e0675d920b35c54944338fee22729b60f88a6acae575a74b49e1e7" dmcf-pid="zLalp6yOWo" dmcf-ptype="general">그 예시로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관리 서비스 '랜처 프라임'을 들었다. 이 지사장은 "최근 대다수 업무 환경이 인공지능(AI)으로 가고 있고 가상머신(VM) 기반에서 쿠버네티스로 변하고 있다"며 "랜처 프라임은 쿠버네티스 환경을 통합 관리는 데 뛰어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227f9ed82a623c4bdf178075b9eb21a3f1ea637b83a9517dd0f7bdb6c2f25d9" dmcf-pid="qoNSUPWICL" dmcf-ptype="general">OX를 구현하기 위한 국내 협력 체계도 모색 중이다. 이 지사장은 "글로벌 공룡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국내에 지사를 보유한 곳들과 OX 얼라이언스를 해보려 소통 중"이라며 "오픈소스 기반 연대가 구축된다면 경쟁사 대비 차별화할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bb82699f5db1f2757d0d2bf84ed0f915868f06ee701e96b9121aec1c04cda401" dmcf-pid="BgjvuQYCln" dmcf-ptype="general">체코 힐튼프라하는 수세의 차세대 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수세콘 2026' 행사가 열린 곳이다. 수세는 20일부터 23일까지 AI, 가상화 및 마이그레이션, 엣지 등 주요 사업에서 펼칠 차세대 전략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24bdd06a96932052d7dccbd95d505eee16f0cafe46d81deb860be2ea15c3e68" dmcf-pid="baAT7xGhvi" dmcf-ptype="general">특히 AI 기반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 'AI 팩토리'를 출시한다고 예고했다. 핵심 협력사는 엔비디아다. 이와 관련해 이 지사장은 "AI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엔비디아와 협업하는 부분에 쿠버네티스 환경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번 발표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도 이를 적용해 볼 요소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AI 팩토리와 관련해 파트너사와 어떻게 협업하면 좋을지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db7b9830b38aa927bd7d4d39af5c92704153c621897bbd430a0526efa1b772b" dmcf-pid="KNcyzMHllJ" dmcf-ptype="general">수세는 이번 행사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수세 인더스트리얼 엣지)' 출시도 알렸다. 장거리 엣지를 넘어 산업 현장에 필요한 단거리 및 소규모 엣지 영역 또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 지사장은 "로산트(Losant) 인수로 전체 라인업을 확보했기 때문에 국내에도 시장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ee0868c4b55e6da910f0df65ce37a9d6685e65f3fa9035432d2c5d55540eedb" dmcf-pid="9jkWqRXSvd" dmcf-ptype="general">수세는 지난해 해양경찰청 AI 기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배포 시간을 75% 단축한 기록을 세웠다. 수세는 해상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함정에 경량쿠버네티스(K3s) 기반 엣지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해 자율 운영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지사장은 "데이터센터 내 실제 수세 엔터프라이즈 운영체제(OS)가 올라갔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953a7b66247fc75c720e70b81a2c1acabc16e59c9d3d94ae9dbd76e1873d5fb0" dmcf-pid="2AEYBeZvWe" dmcf-ptype="general">현재 수세는 본사 차원에서 디지털 주권을 지원할 회사로 이미지를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이 지사장은 "파트너사 다올TS의 경우 '다올퓨전'을 통해 독립소프트웨어기업(ISV)뿐만 아니라 독립하드웨어기업(IHV) 등 다양한 오퍼링 모델을 만들었다"며 "한국 또한 국가 차원에서 소버린AI를 이야기하고 있기에 단독으로 접근하기 보다 연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3af9673f0ac3aa9ab9397d27e46a9a951e511a00ce9d921f5f485447098225" dmcf-pid="VKVohFjJlR" dmcf-ptype="general">한편 국내에서 오픈소스 기반 사업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필요가 있다. 국내의 경우 오픈소스가 '공짜'라는 인식이 있고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갑론을박이 여전하다.</p> <p contents-hash="9a3d7e6ab1e214ea6cb0f8d2685a715865f0da501a5d486472423b8035d52fa8" dmcf-pid="f9fgl3AiCM" dmcf-ptype="general">이 지사장은 "물론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사업적인 측면에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측면에서 인식 변화가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센트OS 종료 후 일부 고객들이 개념증명(PoC)을 하는 과정에서 공통취약점및노출(CVE) 보고서를 요청한 적이 있다"며 "이후 왜 수세를 택했냐고 물으니, 다른 기업의 패치 기간이 6개월에서 1년이 걸린 것과 달리 수세는 그렇지 않았다고 답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픈소스 기업이지만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국내에 기술 지원 조직이 있고 제대로 된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곳이 수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42dc0c18e1500e290d0957a20dc7194361d9326870d88504fc65559298c9b7" dmcf-pid="424aS0cnTx" dmcf-ptype="general">오픈소스 특장점을 살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도 남겼다. 이 지사장은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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