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이제혁, 프로야구 무대서 팬들과 소통...장애인의 날 기념, 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시구 작성일 04-2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19_001_202604250301136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여한 프로야구 시구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br>이번 시구는 프로야구 구단과 협업을 통해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중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먼저 장애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힘찬 투구로 관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br><br>이제혁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19_002_20260425030113697.jpg" alt="" /></span><br><br>이어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br><br>김윤지 선수는 이번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주인공이다.<br><br>특히 김윤지 선수는 평소 LG 트윈스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구자로서 직접 경기를 응원하게 되어 신기하고 기쁘다"고 밝히는 등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두 선수는 시구를 통해 단순한 경기 시작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가 주는 감동과 메시지를 현장에 전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5/0002003419_003_20260425030113755.jpg" alt="" /></span><br><br>이제혁 선수는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김윤지 선수 역시 "장애인 스포츠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전하며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과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br><br>사진=LG트윈스 / KT위즈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에 신랄했던 지미키멀쇼, '방송계 퓰리처' 피버디상 수상 04-25 다음 NEXZ, 신곡 ‘Mmchk’(음츠크)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04-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