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완벽투에 최정 멀티홈런…SSG 4연승 작성일 04-24 16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SSG랜더스가 선두 KT를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KIA 선발 애덤 올러 선수는 올시즌 첫 완봉승을 신고했는데, 도우미는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린 김도영 선수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시즌 개막 전 수술대에 오른 김광현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처음 홈 구장을 찾은 날, SSG는 완벽한 승리로 답했습니다.<br><br>박성한은 1회 첫 타석부터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를 상대로 안타를 신고하며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신기록을 22경기로 늘렸습니다.<br><br>박성한의 신기록으로 포문을 연 SSG는 정준재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을 올렸고, 최지훈의 땅볼로 2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br>3회말에는 팀의 간판 타자 최정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39년 1개월의 나이로 KBO리그 역대 최연소로 통산 4400루타를 달성했습니다. <br><br>우타자로는 최초입니다.<br><br>최정은 4-0으로 앞선 6회말에도 홈런을 보태 자신의 프로통산 50번째 멀티 홈런 경기를 만들어 냈습니다.<br><br>타선이 뒷받침한 가운데 '리틀 김광현'으로 꼽히는 선발 투수 김건우도 완벽했습니다.<br><br>김건우는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개인 최고의 성적으로 시즌 3승을 챙겼습니다.<br><br><김건우 / SSG랜더스> "(김광현) 선배님이 일본에서 돌아왔거든요. 재활 마치고 오셔서 얼굴 뵙고 인사드렸고, 선배님이 저희 힘내라고 커피차 지원까지 해줘 오늘 무조건 이겨야겠다 생각했는데 이겨서 좋습니다."<br><br>KIA의 선발 애덤 올러는 이번 시즌 첫 완봉승을 기록하며 팀을 5연패 수렁에서 건져냈습니다.<br><br>9이닝을 홀로 책임진 올러는 롯데 타선을 3개의 안타로 틀어막고 1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의 선봉장이 됐습니다.<br><br>올러의 역투에 김도영은 멀티 홈런으로 뒤를 떠받쳤습니다.<br><br>시즌 7, 8호 홈런을 몰아친 김도영은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진희]<br><br>[그래픽 이정태]<br><br>#프로야구 #KBO #KIA #SSG #완봉승<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국토대장정 구성환, 비바람 뚫고 걷다 팬 커피 선물에 감동 “안아주고 파”(나혼산) 04-24 다음 프로농구 DB, 프랜차이즈 스타 감독 김주성과 결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