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와르르 무너졌다! 한국 5-0 스페인…韓 배드민턴, 세계여자단체선수권 유럽 강호 대파→우승 탈환 '완벽 스타트' 작성일 04-2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3388_001_2026042422470840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첫 경기에서 5-0 압승을 거뒀다.<br><br>한국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5경기를 모두 게임스코어 2-0으로 이기면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br><br>2022년 우승 이후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대회 첫 경기인 1단식에서 에이스 안세영을 내세웠고, 안세영은 1단식에서 세계랭킹 84위 클라라 아수르멘티를 30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4 21-11)으로 가볍게 꺾으며 기대에 부응했다.<br><br>이날 안세영은 1게임 초반 아수르멘티와 치열합 접전을 펼치다 5-6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해 8-6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조금씩 점수 차를 벌리면서 1게임을 21-14로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3388_002_20260424224708463.jpg" alt="" /></span><br><br>분위기를 가져온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경기 내내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1-1에서 3점을 연달아 내 4-1로 앞서가기 시작한 후 한 번도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21-11 승리로 2게임을 마무리 지었다.<br><br>1, 2게임을 연달아 가볍게 이기면서 안세영은 아수르멘티와의 상대 전적을 3전 전승으로 늘렸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 1승을 챙겼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정상 탈환을 위해선 안세영이 1단식을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안세영 승리로 첫 단추를 꿴 뒤 이후 벌어지는 단식 2경기와 복식 2경기 중 단식과 복식 1경기씩을 이기는 게 전략이다.<br><br>안세영의 활약으로 흐름을 탄 한국은 남은 4경기에서도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br><br>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1복식에서 2-0(21-11 21-4)으로 이겼고, 세계랭킹 18위 김가은(삼성생명)도 2단식을 23분 만에 2-0(21-7 21-5) 승리로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3388_003_20260424224708630.jpg" alt="" /></span><br><br>한국은 연달아 3경기를 이기면서 1차전 승리를 확정 지었지만, 향후 조별리그 순위를 결정할 때 승패가 같아지는 경우를 대비해 남은 2경기를 마저 진행해 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2복식, 김가람(정관장)이 3단식을 연달아 2-0으로 이겼다.<br><br>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불가리아와 2차전을 가진다. 이후 29일 오전 1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태국을 상대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지연과 이혼 황재균, 빠른 재혼 자신감에 전현무 긁혔다 “난 1번도 못한 걸 연타로?”(전현무계획3) 04-24 다음 정동하, 26일 ‘열린음악회’ 출연 “전유진과 특별 듀엣”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