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최정·오유진·스미레 출격…한국 여자바둑, 천태산배 4연패 도전 작성일 04-24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월20~25일 엿새간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4/NISI20260424_0002120290_web_20260424214442_2026042421481705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스미레 6단(왼쪽), 김채영 9단과의 제9회 천태산배-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선발전 결승에서 승리.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천태산배-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이 2019년 이후 7년 만에 부활한다.<br><br>제9회 천태산배-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이 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엿새간 중국 저장성 텐타이현에서 펼쳐진다.<br><br>천태산배는 한국, 중국, 일본 기원 소속 선수 4명이 팀을 이뤄 경쟁하는 국가대항전이다.<br><br>한국 대표로는 국제 대회 우승 시드를 받은 김은지 9단을 비롯해 최정 9단, 오유진 9단, 스미레 6단(일본)이 출전한다.<br><br>한국 여자 바둑랭킹 1위 김은지는 이번이 첫 천태산배 출전이다.<br><br>최정과 오유진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네 차례 천태산배를 경험했다.<br><br>스미레는 지난 24일 김채영 9단과 선발전 결승에서 322수 끝에 백 2.5집 승을 거두고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당시 스미레는 한국기원을 통해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돼 기쁘고, 잘 준비해서 팀 우승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국은 부활한 천태산배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린다.<br><br>한국은 2012년과 제1회 대회와 2013년 제2회 대회에서 2연속, 2017년 제6회 대회부터 2019년 제8회 대회까지 3연속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br><br>2014년 제3회 대회부터 2016년 제5회 대회까진 중국이 3연패를 거뒀다.<br><br>천태산배 우승팀은 20만 위안(약 4300만원), 준우승팀은 10만 위안(약 220만원), 3위팀은 5만 위안(약 1100만원)을 받는다.<br><br>제한 시간은 중국 바둑 규칙을 적용해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원희 맞아? 한순간에 사라진 볼살에 팬들 혼란 "어디갔어" 04-24 다음 이효리 "패밀리가 떴다, 지금 상상할 수 없어" 18년 만에 든 의문 뭐길래? ('신오야')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