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악!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대한민국, 세계단체선수권 정상 탈환 '청신호' 확실한 카드 AN, 84위 스페인 가뿐히 제압 작성일 04-24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4/0002246193_001_20260424204708257.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4/0002246193_002_2026042420470835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확실한 1승 카드다운 면모를 뽐냈다.<br><br>안세영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막을 올린 토마스&우버컵(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스페인의 클라라 아수르멘티를 2-0(21-14, 21-11)으로 제압했다.<br><br>세계남녀단체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배드민턴 단체전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남자 대회는 토머스컵, 여자 대회는 우버컵이란 명칭으로 불린다. 총 16개국이 참가하며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1~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후 토너먼트 대진은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br><br>경기 방식은 다소 복잡하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진행하고, 5경기 중 먼저 3승을 거둔 국가가 승리한다. 물론 단체적이기에 팀 밸런스가 중요하긴 하나 결국 각 구성원 개개인이 이겨내야 하는 구조다. 이러한 관점에서 1대1 대결에 강점이 있는 안세영의 존재는 대한민국이 우승 후보로 불리는 이유와 연결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4/0002246193_003_20260424204708386.jpg" alt="" /></span></div><br><br>이날 안세영은 자신이 '여제'라고 불리는 이유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84위 스페인의 아수르멘티를 만나 완승을 챙겼다.<br><br>1세트 초반부 예상과 달리 제법 팽팽한 양상으로 전개됐지만, 안세영은 승부처에서 점수를 쓸어 담으며 이변을 허용하지 않았다. 2세트에선 몸이 풀린 듯, 압도적인 저력을 과시하며 시종일관 아수르멘티를 농락했다.<br><br>결국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일방적인 실력 차를 재차 각인시키며 30분 만에 종료됐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중국과 정상을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대회 직전 프리뷰를 통해 중국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기량이 만개한 안세영을 앞세운 대한민국이 2022년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번 왕좌를 탈환할 여지도 있다고 분석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허리 아파 수술했는데 뇌경색…“엄마는 이틀만에 딸을 알아보지 못 했다” 기막힌 사연 04-24 다음 이효리, 아직도 '패떴'본다…"옛날 예능이 더 재밌어" (십오야)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