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주총서 파라마운트 합병안 승인…'미디어공룡' 탄생하나 작성일 04-2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nt6sfz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bf3cf72a0adcd335d7496271c17f2af771c44a915c33ef79566b21456dd4f" dmcf-pid="HcLFPO4q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202038805ifwq.png" data-org-width="640" dmcf-mid="YDm2aXLx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202038805ifw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0c090ffaa9513cbc735ea844277a6b75ff6d428a550b9e89879059f1a5fa57" dmcf-pid="Xko3QI8Bv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주주들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의 합병안을 승인했다. 이번 합병 규모는 1100억달러(약 163조원) 규모다.</p> <p contents-hash="381501e020bf1881e53fc17b520f3645bb4586d472106fe3bb568ee22bee0141" dmcf-pid="ZEg0xC6bSr"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자슬라브 WBD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승인은 주주들에게 예외적인 가치를 제공할 역사적 거래의 핵심 이정표”라며 “선도적인 차세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을 구축하기 위해 파라마운트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570200360184e4b8b9e78bf1a53d38a127dc5d9781c30a47b8004e68ecf9be" dmcf-pid="5DapMhPKyw" dmcf-ptype="general">파라마운트 측도 “수개월 내에 거래를 종결해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미디어 기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5aebb74c35f10ae38d269bf853c7101eecb984601d1eec622ee0be7cfe65372" dmcf-pid="1wNURlQ9yD" dmcf-ptype="general">합병이 최종 성사되려면 규제 당국의 관문이 남았다. 미국 법무부(DOJ)의 반독점 심사와 유럽 경쟁 당국의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합병이 최종 승인될 경우 WBD 주주들은 주당 31달러를 받게 되며, 양사는 올해 7월에서 9월 사이 거래가 종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66c8be389f8aabb72b2a072b9889dac51dbb5c15ef04a854ea960f46249e8a2" dmcf-pid="trjueSx2TE"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번 합병이 공익을 저해할 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미디어 단체 ‘프리 프레스(Free Press)’의 크레이그 아론 CEO는 “주주들이 공익 대신 단기적 재정 이익을 선택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합병이 업계 전반의 대규모 해고, 뉴스 보도의 선전 도구화, 소비자 가격 인상, 시청자 선택권 축소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455d00878f69ac29d776da2ceb563b131aeaf81d089197960d88095593d4ae39" dmcf-pid="FEg0xC6bTk" dmcf-ptype="general">업계가 주목하는 점은 합병 법인의 정치적 편향성 가능성이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를 이끄는 데이비드 엘리슨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핵심 지지자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아들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파라마운트가 보유한 CBS와 WBD 산하의 CNN이 한 지붕 아래 놓이게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가 입장 없다"..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사과했지만 부족한 해명 [스타이슈] 04-24 다음 정서주 vs 오유진 첫 맞대결 예고…"유진이 1등 무조건 막겠다"('금타는 금요일')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