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억 부당이득 의혹' 방시혁 구속 영장 반려…검찰 보완수사 요구 작성일 04-2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ymRlQ9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8c5e683816115905b2dfd314fb1a6a499fcb107d535e8e43a74c091623a002" dmcf-pid="fbWseSx2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BSfunE/20260424201216023fddz.jpg" data-org-width="700" dmcf-mid="22xKY8Ts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BSfunE/20260424201216023fd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68053c82495c1a1b1d495b86130885c912e65cf56d798845ea6693c12f5dde" dmcf-pid="4KYOdvMVT2"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사기적 부당거래로 1900억 원대 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반려되면서 수사 동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ee9f98609863ebd13fb6d04e398126426fd8ee0d4d3af25754e8299e7ca103f" dmcf-pid="89GIJTRfl9"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방 의장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할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a10523c639b48ff071af4559a4aca660b61b193eff091c34ed03d749aca5773" dmcf-pid="62HCiye4CK"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1일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가 시작된 지 약 1년 4개월 만에 이뤄진 첫 신병 확보 시도였다.</p> <p contents-hash="5cac22ee9158af993c8570a1a8b0eefd03300eca6909aceef3ebd2f7a7fc60ff" dmcf-pid="PVXhnWd8hb"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지연되거나 불투명한 것처럼 알린 뒤, 하이브 전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의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해당 지분이 상장 이후 매각되면서 방 의장이 사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 일부를 취득했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다.</p> <p contents-hash="dd0e0c62ec1c02e9729ab691a27529c79f6ebcea44c75952f341a07d62177079" dmcf-pid="QfZlLYJ6hB" dmcf-ptype="general">그러나 구속영장이 반려되면서 일각에서는 수사 흐름이 한 차례 꺾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수사 끝에 이뤄진 첫 영장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향후 추가 영장 재신청 여부와 보완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af3cace7369ef2bacc1575cfa6846c817605b934510752c7456687a87a7bb9d0" dmcf-pid="xKYOdvMVvq" dmcf-ptype="general">한편 방 의장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관련 법규를 준수했으며, 지분 매각은 투자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부당이득을 취할 의도도 없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4378e3e0821500e8606fe2eb1af6ee6ab1a95d2891964f579bd3e0e0499ab86c" dmcf-pid="ymR2HPWITz" dmcf-ptype="general">앞서 경찰은 2024년부터 한국거래소와 하이브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방 의장을 다섯 차례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p> <p contents-hash="1e3f2f3685866329bab4bb0508a52c290c05ad375459fc5cabc0fac515dddff0" dmcf-pid="WseVXQYCS7"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79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제주도 떠나 요가원 차린 '진짜 이유'…"혜택 많이 봐" 04-24 다음 故안성기 빈자리, 이정재가 채웠다…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선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