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살이 향수 남았지만…요가원 오픈, 서울생활 도움돼"(십오야)[종합] 작성일 04-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DRaXLx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2308d1d3e454043cffcc162f1b9a9857fea8b7de3d0817501fca11e57af14a" dmcf-pid="zoweNZoM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츠투데이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today/20260424193621191szvg.jpg" data-org-width="600" dmcf-mid="UTuT1RXS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today/20260424193621191sz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츠투데이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277422aaa46e95908fb875d42e9f3b6f6713150f4829ec8eb1923440a98e83" dmcf-pid="q9M7fw9US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이효리의 요가 수업은 어떨까.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 요가 강사가 아닌 연예인 이효리로서의 솔직한 심경과 생각까지 공개돼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3c2b755553c0d4c0a8b0675ba3512aa671ce89c453398e29551bbbe37a9e09ba" dmcf-pid="B2Rz4r2uSV"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사옥을 방문한 이효리의 요가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b3eb7113c9e2aee30585ce339e81cb8ac93c20e458c5d78da9cacff6afef2dd" dmcf-pid="bVeq8mV7l2" dmcf-ptype="general">수업에 앞서 이효리는 "제가 가르치는 요가는 '하타 요가'라고 해서 'Ha'(하)는 태양을, 'Tha'(타)는 달을 뜻한다. 음·양처럼 우리 몸과 마음을 한쪽으로, 극으로 치닫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고 감정과 기질도 조금씩 바꿔주는 요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며 유연성을 기르는 요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269541eb4bdebd94881dcbc1b02edc74694e1fc43a567c2bf00a57bd7283516" dmcf-pid="KfdB6sfzv9"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수강생들의 자세를 하나하나 살피면서, 나영석 PD의 유연성에 "아주 훌륭하다. 유연성이 좋으시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동작의 난도가 점점 올라가자, 나영석 PD의 티셔츠가 젖어들어갔고 이효리는 "겨드랑이가 많이 젖으셨는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2e3c7fb19f8445a86a0e215dd7c21fabd9b7fe532bec953bac762ecc0df0a03" dmcf-pid="94JbPO4qhK" dmcf-ptype="general">요가 수업이 끝나고 차담 시간도 가졌다. 김대주 작가는 "저는 처음 요가를 배웠을 땐 '나랑 안 맞아'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제일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ebdebd1637f397e703a60b0176372271d188b7c8973f29d7a9a27c5b3243dba" dmcf-pid="28iKQI8BTb" dmcf-ptype="general">이에 이효리는 "운동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나랑 맞는 것만 하다 보면 결국은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지 않나. 그래서 요가를 하고 난 뒤에는 오히려 안 맞는 걸 자꾸 해보려고 하게 되는 거 같다. 그러다 보면 '의외로 괜찮네?' 싶다. 일적인 면에서도, 생각도 확장되는 거 같다. 좋아하는 것만 하고 좋아하는 것만 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열어두고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df25ab08b61891be9e81931b58e0f2bab70b6469aafb30839a45c160e5ede2" dmcf-pid="V6n9xC6bhB" dmcf-ptype="general">이효리의 근황과 관련해 나영석 PD는 "요즘 예능 하시냐"라고 질문했다. 최근 이상순과 출연한 '몽글 상담소'에 이어, 서장훈과 함께 하는 '연애전쟁'을 5월부터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영석 PD가 "예를 들어 '런닝맨'류의 예능이 하실 생각있으시냐"라고 묻자, 이효리는 "시간이 되고 여건이 맞으면, 저는 오히려 그런 프로를 좋아한다. 제가 보는 건 아직도 '무한도전'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그런 거다"라고 밝혔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고.<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798c74bbe58734698f4834803b4c560b93a39ad175bcd0e13911606b02a23a" dmcf-pid="fPL2MhPK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today/20260424193622464usnu.jpg" data-org-width="600" dmcf-mid="ui3hHPWI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today/20260424193622464usn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5ac9890f083f95f3ffcf6161163db9ebc9e90719f18a3a16aec542f9024f52" dmcf-pid="4uftqNu5Sz" dmcf-ptype="general"><br> 이어 이효리는 방송가에서 도는 이효리에 대한 평판이 궁금했는지 "저에 대해 들은 소문 없나"라고 물었다. 이효리의 안부는 남편인 이상순을 통해야 한다, '이효리는 무섭다'란 소문에 대해 "저는 쓸데없는 전화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라며 "(안부 인사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그런 걸 무서워하는 분들이 많더라. 그래서 그런 걸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상순 오빠한테 전화해서 '효리 누나 요즘 기분 어때?' 그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ac1e056916eb216b7798ca5136acd083e5496c4fcc8785cc923a54bbae3812b" dmcf-pid="874FBj71W7" dmcf-ptype="general">또 다른 질문으로, '대한민국에서 이효리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이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효리는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던 거 같다. 그냥 기고만장했던 거 같다. 주변에서 그렇게 만들기도 했고. '넌 하지 마' '앉아 있어, 앉아 있어' 이러니까 그게 자연스러운 건가 보다 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5d94c05c95e0e988d2f22bdd5bd28ec4b159aadc301e0db41cac1b99dd188b3" dmcf-pid="6z83bAztCu" dmcf-ptype="general">이어 "재미있고 신났다. 무서울 거 없고. 그런데 또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은 나중에 상실감이 있지 않나"면서 "그런 거 없이 사는 게 훨씬 더.. 잔잔바리로 사는 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78f179c75052da4eaedb8db0f39b1bc4505c800757f51a3f65be09a2f0bb90a" dmcf-pid="Pq60KcqFWU"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결혼 후 제주살이를 하다 몇 년 사이 방송 활동이 많아지면서 다시 상경했다. 서울 생활은 괜찮을까. 이효리는 "처음엔 좀 힘들었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 선생님, 동물들 다 제주에 있어서"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문화생활이나 맛집, 편리함 등을 좋아하는 이상순은 정반대로 도시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이효리는 "서울에 살면서 생활은 편해졌는데 (제주 생활에 대한) 향수는 남아있다. 그래도 요가원 오픈하면서 정신없이 할 일이 많아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eab9ed57d531ba2b6c25e10b248d9f8da68b0f9ef6f9fc1ed96d98772af2f1b" dmcf-pid="QBPp9kB3Cp" dmcf-ptype="general">이어 대주 작가는 요가원을 오픈한 이유가 무엇인지도 물었다. 이효리는 "일단 요가 때문에 제 삶의 혜택을 많이 봤다. 진짜 마음 놓고 터놓고 지내는 친구들도 만났고, 제가 좋아하는 차와 선생님도 만났다. 그래서 요가한테 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요가를 하면서 조금 편안해졌으면 좋겠다란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요가원 수업을 위해 늦어도 전날 10시, 11시에 잠드는 '규칙'이 생기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64a2a7088b609731be3cd3737a92f49e3c151527979aeb4f7916a85d46284a2" dmcf-pid="xbQU2Eb0S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남편, '영등포구 최수종'이었네…"자랑 좀 할게요" 04-24 다음 7년째 남편 무직인데…한고은, 백화점 폭풍 쇼핑 "명품보다 더 좋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