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 “소명 부족”… 하이브 ‘일단 한숨’ 작성일 04-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8DgPO4qJG"> <p contents-hash="9e01bb638a042fea2f50e6c6121c7bf6e2bfb69754ddb03d4c7b62676b17fb78" dmcf-pid="pLTsgHnQMY" dmcf-ptype="general">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던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검찰이 경찰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하이브 측은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p> <p contents-hash="00cdb8f3dbcfd7249ef030fe0f21bd32a425737f4882d230a6f7936fb688b622" dmcf-pid="UoyOaXLxnW" dmcf-ptype="general">24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경찰이 신청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반려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c2783fdf85a0611aa6111a269065e4b618f2c22bf6fe1d22a49e0999d89923d" dmcf-pid="ugWINZoMny"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1일, 방 의장이 하이브의 지배 구조 및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사기적 부정거래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는 K-팝 업계의 거물인 방 의장에 대한 전격적인 조치로 연예계와 금융권에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1a77f7225207dd144272556fbdb4b72f34b5166e3cf49b5928235ffbf0e34" dmcf-pid="7aYCj5gR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측은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mksports/20260424191802318eeuf.png" data-org-width="640" dmcf-mid="3vb0yfSr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mksports/20260424191802318eeu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측은 일단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c404ed982a7b566e5e147d3c59895e2f29c6a7f37151827d935eed24e8ff23" dmcf-pid="zNGhA1aeev" dmcf-ptype="general"> 하지만 검찰이 사흘 만에 영장을 반려하고 수사 보강을 지시하면서, 방 의장에 대한 신병 확보 시도는 일단 멈추게 됐다. 검찰은 구속의 필요성을 입증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증거와 사유를 보완할 것을 경찰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c72e523120a4dbef13b282b8bed2b7335f9e8243d4b7752bb729918abd6a2e3f" dmcf-pid="qjHlctNdnS" dmcf-ptype="general">방 의장에 대한 영장 신청 소식이 알려진 이후 하이브의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그대로 반영했다. 특히 166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속 ‘한명회’ 유지태가 수익보다 명예를 택한 훈훈한 뉴스들 사이로 터져 나온 하이브의 비보에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p> <p contents-hash="1561b06e6f7f300ed8a01e5903ee07a77483e184523aa8eac9a23038fa9a6f6d" dmcf-pid="BAXSkFjJLl" dmcf-ptype="general">검찰의 이번 결정은 방 의장의 혐의가 없다는 뜻이 아닌, ‘구속 수사’를 하기 위한 법적 요건을 더 완벽히 갖추라는 취지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검찰의 요구대로 보완 수사를 거쳐 영장을 재신청할지, 혹은 불구속 수사로 전환할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1ae0e4fcc823dcfea6f753f1deb433d30979bd514ec1b3c0e3ffa5e4f39def4" dmcf-pid="bcZvE3AiRh" dmcf-ptype="general">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호령하던 하이브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K-팝 대부’ 방시혁 의장이 이번 사법 리스크를 어떻게 돌파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2f3b1df1bea2f911aa562e53fc07392d2df89fb6d633866655671864a08e412" dmcf-pid="Kk5TD0cnnC"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9E1ywpkLdI"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유, '월세 1300만원' 한남동 집 공개 "아무나 입주 못 해" 04-24 다음 &TEAM, ‘We on Fire’로 컴백···불꽃 퍼포먼스 ‘폭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