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정현과 첫 맞대결 승리…광주오픈 4강 진출 작성일 04-24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4/0003506885_001_20260424183416975.jpg" alt="" /><em class="img_desc">포핸드 스트로크하는 권순우</em></span>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맞대결에서 권순우가 웃었다.<br><br>권순우는 24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ATP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 8강전에서 정현을 2-1(3-6 6-2 6-4)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br>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순우는 ATP 투어 2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쓴 한국 남자 테니스의 상징적인 선수다. 연령은 권순우 28세, 정현 29세로 비슷하지만 전성기 시점이 엇갈리며 그동안 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br><br>권순우의 광주오픈 4강 진출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챌린저 대회 기준으로는 이번 시즌 두 번째 4강이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국 선수다.<br><br>경기 초반 흐름은 정현 쪽이었다. 권순우는 1세트 첫 게임부터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3-6으로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2세트 들어 서브가 살아났다. 2-2에서 내리 네 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3세트에서는 위기 상황마다 강한 서브로 흐름을 지켜냈다. 결국 6-4로 마무리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권순우는 경기 직후 코트에 쓰러질 정도로 체력을 소진했다. 양다리에 근육 경련 증세를 보였고, 약 10분간 치료를 받은 뒤 일어났다.<br><br>권순우는 4강에서 쉬위시우(대만)와 맞붙는다. 우승할 경우 랭킹 포인트 75점을 획득해 300위권 진입이 가능하다.<br><br>이건 기자 <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스포츠의 매력 알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주간 맞아 장애인스포츠 체험 행사 운영 04-24 다음 앤 해서웨이, 장원영 미모에 감탄 "너무 예뻐..영어 인터뷰 고마워"[보그코리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