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개 매개변수 줄여 실전에"…SKT가 독파모 'A.X K1' 경량화에 나선 까닭은 작성일 04-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000억개 매개변수를 줄여 경량화한 모델 기업 제공…단순 모델 성능 경쟁 넘어 '기업 활용·피드백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FohbOcTK"> <p contents-hash="00aa7f2aa07cae65379e10d2f118ccdaa95aae304f45e5eaf96f858758e7f7f5" dmcf-pid="fG3glKIkCb"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1단계 결과물인 'A.X K1'의 경량화 버전을 기업에 제공하며 상용화 검증에 나섰다. 5000억개 매개변수 초거대 모델을 실제 산업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려는 시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27330d0f24f6a820203a737f90b83dcdfed6df2163c74c88822ecd4eb061d5" dmcf-pid="4H0aS9CE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A.X K1 소개 이미지. [사진=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74435546iamg.jpg" data-org-width="580" dmcf-mid="2VQvuo0H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74435546ia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A.X K1 소개 이미지. [사진=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fb32e64f323a9ed63a1535a4dba264167989c2b88b39fb232ae0451eb19aea" dmcf-pid="8XpNv2hDCq" dmcf-ptype="general">2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A.X K1 기반 경량화 모델을 일부 기업에 제공해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5000억개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기존 초거대 모델보다 경량화한 이 모델은 연산량을 줄이고 하드웨어 및 인프라를 단순화할 수 있다. 이렇게 최적화된 모델을 기업이 사용해보고 SK텔레콤은 그 결과를 토대로 기업 환경에 적합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3518853dbeeb374bf4d44365f219beb367035cf1984f057423294605fa382f9" dmcf-pid="6ZUjTVlwT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이같은 행보는 2차 평가를 앞두고 독파모 경쟁에서 활용성을 높여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초기 평가 단계에서 모델 자체 성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평가 단계에서는 기업 적용과 피드백 확보 등 실제 활용성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SK텔레콤은 경량화·양자화 모델을 통해 기업 피드백을 확보하고 실제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87e9e07284a59b6650df8ff1be3530cb158cc5e95f75f9f98bd0e1e6d8d7469" dmcf-pid="P5uAyfSrC7"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너무 큰 모델은 기업들이 실제로 돌리기 어렵다. 써볼 수 있는 수준의 모델을 제공해 사용성과 개선 의견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모두의 AI가 중요해진 만큼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공해 기업들과 상호작용하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0854a8e2d320ae277266a6a6af7015d7ff67634fc21fbd076df0763c3ff588" dmcf-pid="Q17cW4vmCu" dmcf-ptype="general">한편 SK텔레콤이 참여하고 있는 독파모 프로젝트는 2027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텍스트, 그림, 동영상 등을 처리) 모델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AI' 경연 대회다.</p> <p contents-hash="a0ebb4fbff650e57ded4a83eec7e106c0b4d765a9f766a4c74c9fdf6d62846b8" dmcf-pid="xYFohbOchU" dmcf-ptype="general">올해 초 SK텔레콤,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등이 1차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모티프테크가 추가 정예팀으로 선정돼 4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정부는 오는 8월 2단계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p> <address contents-hash="2a08d6469f26e1edb360cc3088c237a132f28b44c5da19a5cb91820e94fd10d3" dmcf-pid="yRgt4r2uTp"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a href="mailto:x40805@inews24.com" target="_blank">(x40805@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선임..."故 안성기 선배 유지 받든다" 04-24 다음 정부, 불법스팸 차단 강화…'대량문자 발송 사업자 인증제' 설명회 개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